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난민·재난

20231107 YP_Afghan refugee
"아프간, 파키스탄의 미등록 외국인 추방으로 인도적 위기"
세이브더칠드런 “30년 만의 가뭄으로 빈곤·영양실조…지진도 발생”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파키스탄 정부의 미등록 외국인 추방 발표에...
20231108 YP_Somalia
소말리아·케냐 폭우로 최소 40명 숨져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에 폭우가 쏟아져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말리아 정부는 폭우로 최소 25명이...
haiti-gang-231101-2
아이티, 폭력 증가로 수만 명 피란민 발생... 식량 불안 직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지난 8월 이후, 폭력이 증가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약 4만 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났으며, 이로 인해 아이티의 거의 절반이 심각한 식량 불안에 직면해 있는...
afghan-refugee-in-pakistan-231101
파키스탄 내 아프간 난민들... 아프간으로 추방 직면
파키스탄 정부가 법적 지위가 없는 아프가니스탄 망명 신청자들에게 11월 1일까지 아프간으로 돌아가거나 추방에 직면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위협, 학대, 구금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0231026 yp_pakistan afghan refugee
유엔 "파키스탄 내 미등록 아프간인 200만명 넘어…추방 말아야"
“아프간인 수만 명 파키스탄 떠나…본국 귀환 시 구금·고문 등 우려” 파키스탄 정부가 국내 불법 이주자들에게 다음 달 1일까지 자진 출국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1026_UNHCR 110 million
UNHCR, "전쟁.박해 등으로 전 세계 난민 1억 1400만 명"
전 세계 난민 수가 전쟁, 박해, 폭력, 인권 침해로 인해 9월 말 기준, 1억 1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유엔 인권 정보 사이트인...
20231026 yp_pakistan afghan refugee
파키스탄, '아프간 불법이주자' 다음달 1일 이후 강제추방
파키스탄 정부가 국내 불법 이주자들에게 다음달 1일까지 자진 출국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기한 후에는 임시 수용을 거쳐 강제 추방키로 했다. 이들 불법 이주자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이...
chad-refugee-camp-231023
차드 난민캠프, 식수 공급 부족... 생존 위협
차드 동부 국경 도시인 아드레(Adré) 난민 캠프에 안전한 식수 공급이 허용 기준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20만 명의 수난 난민의 건강과 복지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1009 _yh m
“맨손으로 구조”…국제사회 관심 못받는 아프간 강진 피해
“매시간 사망자 늘어”…원조기관 호소에 중국 등 극소수 국가 호응 지난 7일(현지시간) 규모 6.3 강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주. 지진 발생 다음날인 8일 주도...
20231008 YP_Afghan1
아프간 강진 120명 사망·1천명 부상…“사망자 매우 늘어날 것"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약 120명이 사망하고 1천명이 넘게 다쳤다고 AFP 통신이 7일(현지시간) 이 지역 재난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헤라트주 재난관리당국...

최신뉴스

[TGC 칼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죄를 보자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美 루이지애나 법원, 공립 학교 십계명 게시 의무화법 일시 차단
미 여성, 아동 성 학대 혐의로 15년 억울한 옥살이... 신앙으로 희망 잃지 않아
[오늘의 한반도] 청소년 위한 찬양집회·기도회 잇따라 개최 외 (11/15)
[오늘의 열방] 유엔 인권위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폐지 촉구” 외 (1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glasses-see-241115-unsplash
[TGC 칼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죄를 보자
20241112_Calvin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20241112_VOM capture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