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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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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람페두사섬에 이주민 폭증…25일 하루에만 1918명 상륙
공식 수용 정원 10배 넘는 4121명 체류 중 서울 여의도의 6배 크기인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에 기록적인 규모의 이주민이 몰려들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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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사태 4개월간 어린이 200만명 집 잃어…시간당 700명꼴"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벌 간 충돌로 유혈 사태가 발생한 지 4개월이 넘어가면서 어린이 200만명 이상이 집을 잃고 이주민 신세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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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한 주 동안 시리아 난민 700명 입국 저지
지난 한 주 동안 레바논에 입국하려던 시리아 난민 700명이 레바논군에 의해 저지당했다고 레바논군이 23일 밝혔다. 신화통신을 인용한 뉴시스에 따르면, 이 시리아 난민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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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도 산불로 비상…북미·유럽 사망자 속출
그리스 양치기 노인, 가축 구하려다 연기에 질식사미 워싱턴주에서도 2명 사망 북미와 유럽 곳곳에서 산불이 번지는 가운데 불가리아에서도 큰 산불이 나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가 내려졌다. 2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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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역대급 산불…10년치 7배 태우고 17만명 '엑소더스'
필사적 대탈출 행렬…”전례없다 한탄만 되풀이”노스웨스턴 준주 주도엔 사상 첫 주민전체 대피령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총 17만명이 대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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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홍수로 6만여명 수재민 발생…어린이 포함 5명 사망
7월 중순부터 미얀마 전역에 계속된 폭우로 인한 홍수로 동부와 서부지역에서 총 6만여 명에 이르는 수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P는 이번 홍수로 서부 라카인주, 중부 마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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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해역서 로힝야족 탄 보트 침몰…17명 사망·30명 실종
미얀마 서부 해역에서 로힝야족이 탄 배가 침몰해 40여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와 자유아시아방송(RFA), AFP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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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남부 해역서 이주민 보트 침몰…어린이 3명 등 41명 사망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 인근 해역에서 소형 보트가 침몰해 이주민 41명이 사망했다고 안사(ANS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존자 4명(남성 3명, 여성 1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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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열차 탈선…최소 15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열차가 탈선하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이날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카라치에서 펀자브주 라왈핀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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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지속된 분쟁으로 식량 안보 악화
-봉쇄된 26개 도시 80만 명, 지난해 3월부터 기본 필수품 없어-기아상태 220만 명, 올 9월 330만 명까지 증가할 것-지보(Djibo) 마을 등, 보건시스템의 수용력이 83% 삭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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