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션

re_127_4_1 viet
“이 음식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낯선 음식 앞에서 기도하다
▶ 가파른 산을 넘어 남짜미 마을에 식료품을 배달하는 사람들의 모습(위, 출처: namtramy.gov.vn 캡처)과 남짜미 마을 사람들의 모습(아래, 출처: Nhom...
stockton
미국 무신론자단체, ‘시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위헌이라고 위협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시장, 미국인본주의협회로부터 경고 서한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시의 연합을 희망하며, 또 평화와 살인폭력의 종식을 위해 ‘기도회’를 주관한 스톡턴시...
re_126_2_2 india
인도 힌두교 신자들, 교회 공격과 개종강요
인도 차티스가르 주(州)의 코카메타 지역에서 지난 10월 하순께 독립오순절교회가 힌두교 강경단체 조직원들에 의해 잔인한 공격을 당했다고 매일선교소식이 최근 전했다. 이로 인해 교인들이...
re_126_3_1 vietnam2
100여년의 선교역사 베트남, 하나님의 선교로 문이 열리다
베트남 선교 열전(1) – 베트남전쟁 전후 선교 이야기  본지는 지난 125호에 베트남에 다수가 거주하는 미전도종족 브루족의 성경이 선교역사 85년 만에 헌정식(獻呈式)을...
re_126_3_2 nepal
네팔의 헌법 개정으로 여전한 개종금지, 토착기독교 계속 성장
▶ 네팔 기독교 신자들이 침례를 받는 모습.(출처: Christian Aid Mission) 네팔에서 지난 9월 새 헌법의 발효로 종교를 바꾸는 개종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됐으나,...
re_126_4_1 mission2
“교회에서 태국 청년들과 예배드리는 행복한 경험 가져”
▶ 용감한 정예병과 태국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는 모습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연다는 광고 전단. 태국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공부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re_125_2_1 cuba church
쿠바 교인들 연좌농성, 정부의 교회철거 막아
교계측, “교인들의 가두시위는 전례 없는 일” 쿠바에서 성도들의 연좌농성으로 쿠바 당국의 교회파괴 계획이 중단됐다. 쿠바의 제 2도시인 산티아고데쿠바에 있는 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를...
re_125_3_1 bible
인도차이나 반도 소수종족 브루어 성경 번역, 85년만에 헌정식
▶ 케산에 위치한 브루족 교회에서 지난 10월 중순께 브루어 성경 봉헌예배가 드려졌다. 강대상 앞에 ‘주 예수를 바라보라’(히 12:1)는 브루어의 영문표기가 씌어져 있다. 베트남...
re_125_3_2 vietnam 2
"산찌족 끼엔, 고통과 고난가운데 소망 되신 예수를 붙잡다”
▶ 산찌족의 모습(출처:트립어드바이저.베트남넷 캡처) 베트남 소수종족 간증 베트남에는 50여 개의 소수종족이 존재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음전파 사역이 진행...
re_125_4_2 mission3
콜롬비아 기독교인, 범죄조직에 위협적인 집단으로 여겨져
현재 콜롬비아는 국토의 절반 가량이 게릴라조직이나 불법무장단체의 통치 아래에 있다. 무정부상태, 부정부패, 수많은 난민, 마약과의 전쟁, 구조적인 범죄, 그리고 처벌이 제대로 시행되지...

최신뉴스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성탄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외 (12/25)
[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10610 Judgement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20241223_Jihadists Attack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christmas-carols-241223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