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123_1_3 우물가에서
나를 포기할 때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복음을 수용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결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단의 순간을 만납니다. 결단을 내릴 때는 기존의 것을 포기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re_122_1_3 a well side
영접은 예수님을 구원자이자 주인으로 모시는 것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에 믿음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에 믿음으로 참여한 자를 하나님은 계속 무덤 가운데 내버려두지...
re_122_5_1 interview
“미션맘을 통해‘가족’에서 ‘공동체’가 되었어요”
가족 해체 시대라 불릴 정도로 가정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이때, 복음이 그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십자가 복음. 나의...
re_122_7_1 wing
“포기하지 않고 나를 오래 기다려주신 주님이 보였다”
하나님은 나를 2014년 한 선교단체의 협력간사로 불러주셨다. 그러나 약속한 1년이 못되어 다시 세상으로 보내셨다. 주님의 뜻은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종신으로 부르신 선교사의 걸음을...
re_121_1_3 water
복음의 수용은 자신의 실체를 인정해야
어떤 부인이 자신의 몸에 이상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의 진단결과는 위암이었습니다. 부인은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힘이 빠진 채로 겨우 집에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은 이...
re_121_2_1 Good n Home
‘복음과 가정’, 복음으로 가정 회복을 꿈꾼다
서울.경기, 속초, 전주, 대구 등에서 소그룹 모임 선교완성의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종착지에 가정이 있다. 한 개인이 복음을 만나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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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번쩍 뜨게 한 글귀 “나는 잘 견딜까, 주님의 제자인가, 언제 갈까?”
2013년 겨울, 주님은 나의 마음을 열방으로 이끌고 계셨다. 주님은 끈질기게 기도의 자리에 앉게 하시며 열방의 소식들을 들려주시고, 열방으로 나가고 싶은 사모함을 부어 주시기 시작했다. 요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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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결정했어요. 사랑하기로”
중앙아시아 K국에서 1년간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정효신(40.홍광교회), 장혜음(29.성은교회) 자매를 만났다. 그들의 고백 속에서 광야 한 복판으로 불러내어 심령의 밭을 갈아엎으시고...
re_121_7_2 life
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
8년 전, 총체적 복음 앞에 부딪히고 나서 주님은 곧장 지금 소속된 선교단체로 부르셨다. 별로 인지도도 없고 단체명도 촌스러운 곳. 나는 이 단체의 부르심이나 정신조차도 알고 있는...
re_120_1_3 GoldKey
복음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열쇠, ‘믿음’입니다
육체의 목마름을 해결하려면 생수를 마셔야 하듯이 우리 존재의 목마름을 해결하려면 하나님이 제시하신 해결책을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생각은 수많은 가정(거짓 가[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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