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14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아직 한창때인 32살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렸다. 아무 만족도 소망도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3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였다. 처절한 절망 끝에...

지방에서 선교동원을 하며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할 때 일이다. 어느 날 동역하던 간사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듯 물었다. “선교사님은 세 아이의 엄마니까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갈...

선교적 삶을 살게 된다는 선교훈련 과정을 교회 전도사님으로부터 권유 받았다. 선교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으나 내가 직접 선교의 사명을 띠고 해외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것은 상상할...

146호 / 나의 소망 찬송가 413장(통470장)은 D.L.무디와 절친한 친구였던 호레이시오 스패포드가 지은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스패포드는 어린 아들을 잃은 몇 년 후, 대서양...

예수님 당시 유대의 결혼식은 저녁 무렵에 열렸다. 주님은 이런 결혼식을 비유로 누가복음에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내 생애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내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던 버스 터미널에서. 처음에는 몇몇이 짝을 지어 터미널과 그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이 담긴 신문을 전했다....

[145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을 받으며 마지막 과정으로 2주 동안 아웃리치를 가게 되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땅은 바로 이스라엘이었다. 하지만 내가 소망하는 나라는 다른 곳이었기에...

144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5년 반 동안 무슬림권에서 사역하다 잠시 국내에 들어온 박바나바, 심실라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이들과의 대화 속에서 주님을 향한 신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