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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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 지옥!”
140호 / 나의 소망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늘 큰 소리로 외치던 최권능 목사. 그 우렁찬 소리에 일본군 연대장이 타고 있던 말에서 떨어졌다. 화가 난 그는 최 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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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때문에 기대가 돼요!”
아침 묵상과 기도를 마칠 즈음 제일 먼저 내 앞에 나타나는 막둥이. 잠이 덜 깬 채 졸린 눈을 비비며 건네는 첫 마디는 “엄마,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이다. 여섯 살짜리 아이의 고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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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다보니 오직 이 길만 보였어요”
미국에서 누리던 안락한 삶을 모두 내려놓고 충남 서산의 산골짜기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학정, 정조이 교육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이들의 삶 가운데 도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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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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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넘도록 전도를 했다. 이젠 학교에서뿐 아니라 터미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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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라니요?”
짐 엘리엇과 4명의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카족 인디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당시「LIFE」지에서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What a unnecessary waste!)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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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로 선교적 삶을 사는 법
[13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나는 스스로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주님 일에 쓰임 받고 싶었고, 청년 때 선교사 헌신을 결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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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나에 대한 변호, 누구의 기준입니까?
138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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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저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헌신한 심은섭 집사 그는 전력 분야의 전문가로 누구나 선망하는 그런 회사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문이 생겼다.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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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가를 치르고 깨달은 ‘주님’
성경언어훈련학교(BLTS)를 시작하면서 평일에는 공동체 생활로, 주말에는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생활하게 되었다. 오가는 여정이 익숙해질 무렵 두 가지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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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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