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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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넘도록 전도를 했다. 이젠 학교에서뿐 아니라 터미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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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라니요?”
짐 엘리엇과 4명의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카족 인디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당시「LIFE」지에서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What a unnecessary waste!)라고...
re_139_8_2 Life
세 아이의 엄마로 선교적 삶을 사는 법
[13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나는 스스로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주님 일에 쓰임 받고 싶었고, 청년 때 선교사 헌신을 결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언제,...
re_138_1_2 faith
“나만큼…” 나에 대한 변호, 누구의 기준입니까?
138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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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저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헌신한 심은섭 집사 그는 전력 분야의 전문가로 누구나 선망하는 그런 회사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문이 생겼다.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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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가를 치르고 깨달은 ‘주님’
성경언어훈련학교(BLTS)를 시작하면서 평일에는 공동체 생활로, 주말에는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생활하게 되었다. 오가는 여정이 익숙해질 무렵 두 가지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day123
“청소하다 기도하고, 빨래하다 찬양하며, 하루 종일 주님 생각”
나의 꿈은 정치가였다.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섯째 경준이를 유치원에 보낸 후 다시 대학원에 들어가 중간에 포기했던 복지정책을 공부해 구 의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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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소망하며 순종하고 싶어요”
1910년부터 35년간 한국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다. 이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일본으로 강제 이주했으며 100년이 지난 지금, 그 후예들이 일본에 살고 있다. 가슴 아픈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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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하는 나, 말씀 앞에 서면서 부르신 이유를 깨닫다”
약 2주간의 기도 아웃리치를 통해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것이 많았다. 명확한 부르심과 부족한 재정을 채우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고도,...
re_137_7_2 claim
“선포하는 순간, 내 마음도 그 복음에 동의하게 됐다”
복음을 들었고 배웠고, 그 복음 때문에 울고 또 기뻐했지만 이번 학기에 전도 수업이 있다는 말은 나에게 전혀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다. ‘전도’라는 두 글자 앞에 몸이 떨리고 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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