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겸손하며 간절함으로
바울은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는 기도할 때 무릎을 꿇기 좋아했다. 왜냐하면 무릎을 꿇는 것은 겸손한 간구를 드리는 데 적합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re_106_8_2 일상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입양된 자예요”
생후 1개월 때 마음으로 낳아 올해 꼭 10살이 된 둘째 딸이 있다. 모태신앙의 특혜로 8살이 되자마자 아이들 눈높이의 신앙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 일주일 교육과정의 ‘왕의 친구 학교’와...
re_105_4_1 복음기도신문
“일본어로 번역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은혜 누려요”
▲ 복음기도신문 일본어판 웹사이트(www.gnpnews.net)▼ 2013 본지 일본 특별취재팀과 동행하며 통역으로 섬긴 이윤경 위원(오른쪽에서 두번째) 본지 구독자들은 복음기도신문을...
re_105_5_1 인터뷰1
“이 사업장을 열방을 구하는 기도처소로 세워주셨어요”
열방기도센터의 부르심을 받은 김미화 집사 많은 눈과 추운 날씨로 전국이 얼어붙은 지난 12월 하순께 전주행 고속버스를 탔다. 이번호 인터뷰의 주인공 김미화 집사(전주바울교회)를 부부가...
re_105_7_1 믿음의삶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정욕을 추구하는 노르웨이를 가다
이번 아웃리치는 이전과 다르게 마음이 다소 무거웠다. 느헤미야52기도뿐 아니라 복음 스피치까지 빡빡한 일정과 사역준비로 몸도 마음도 묵직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껏 신실하게 일하신...
re_105_8_2 일상
“실수를 할수록 더욱 늪에 빠지는 이유, ‘내’가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 지난 몇 년간 선교단체에서 누린 시간들은 정말로 영광스럽고 감사한 순간들이었다. 특히 복음이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바 된 사람들을 그 분의...
re_104_4_2 복음과미술
세계지도에 표현한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헤브론원형학교는 미술 활동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삶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복음과 미술’ 과목을 개설했다. 4학년(11세)에서 12학년(19세)의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re_104_5_1 인터뷰
“기도의 자리는 제 영혼의 방주 같은 곳입니다”
기도자의 삶으로 헌신한 이명자 권사 그녀는 한때 불교에 귀의하여 길이 잘 보이지 않는 깊은 산속의 암자들을 찾아다니며 기도할 만큼 헌신적인 불도자였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주님이...
re_104_7_1 기도의삶
“직장에서 만난 한 형제에게 복음을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회에 다녔지만 복음을 듣기 전까지는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말이었다. 생명 안에 죄가 들어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나. 죄의 열매를...
re_104_8_일상
아이를 품에 안고“주님이 이런 아기로 오시다니…”감격
사역 현장에서 더욱 소망되는 하나님 나라 주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진리와 상관없이 살았다. 그러다 은혜로 주님을 만난 이후 그분을 알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