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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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변화는 책이나 훈련이 아니라 오직 복음으로 가능해요”
올해 나이 63세. 인생의 수많은 일을 겪고, 사람들을 마주했을 텐데도 복음을 나누어 달라는 자리는 늘 쑥스럽지만 감사하다는 김숭년 선교사. 어릴 적 미국으로 건너가 명예와 성공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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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불신자였던 나를 만나 주셨다”
[182호 / 믿음의 삶]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하는 선교에 대한 큰 틀을 깨주셨다. 쉽게 순종할 만한 상황과 환경을 가진 사람은 누구도 없었음을 보게 되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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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를 멈추고 위해 기도했다. 어느 날 딸의 변화가 시작됐다”
[18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일러스트=이수진 벌써 결혼한 지 9년 차, 3남 1녀를 둔 엄마입니다. 주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저를 진리로 인도해오셨습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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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이주민 대상, 소망 가득한 어장 꿈꾸다
선교사로 헌신한 이주안 집사는 해외의 선교현장이 아닌 다문화 교회로 인도함을 받았다. 그는 주님이 인도하신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주님은 그에게 그곳에서 밀알로 죽어질 것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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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다”
일산의 한 교회 카페에서 이주안 집사를 만났다. 그는 세상에서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로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직장에서 신우회를 섬기며 직업윤리를 지키면서 그리스도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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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막을 통해 삭막한 내 마음을 보게 됐다”
[181호 / 믿음의 삶] 청년기의 뜨거웠던 영혼 구원의 열정을 잊고, 결혼 후 가족부양에 집중하면서 언제부턴가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대한 감격이 사라졌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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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을 열어 ‘눈 작전’을 베푸시는 하나님
[18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여보, 나 다녀올게요.” 아내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자마자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복음 앞에 서길 원하는 아내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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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모든 것을 하나씩 꺾어주셨다”
180호 / 인터뷰 복음을 만나고 삶을 정리해 성경을 가르치는 한 교육기관을 섬기는 자로 세워주셨다. 그리고 학교에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그 모든 과정 가운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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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전화를 걸어 용서를 구했다”
[180호 / 믿음의 삶] 공동체신앙 훈련을 받으며 가게 된 아웃리치는 내 삶에서 정말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주님의 말씀이 그냥 지나치는 순간이 없었다. 복음을 선포하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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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통해 주님의 눈 먼 사랑을 배우고 있어요”
현지 교회에서 만난 성도가 딸을 맡아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된 공동체에 위기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들어왔다. 고아원에서 쫓겨난 아이, 아빠의 폭력으로 자살을 생각하던 아이, 알코올 중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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