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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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열심히 하려 하지 마세요”
[18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얼마 전 한의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허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날은 유독 골반과 고관절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몸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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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럼 저는 지금 죽으면 지옥에 가나요?”
[185호 / 믿음의 삶] 내가 소속된 선교단체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보다 극복해야할 영역을 주목하며 직임을 배정하고있다. 덕분에 새로운 사역을 맡게 되면 언제나 쉽지 않다.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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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을 벗어나며 깨달은 ‘십자가의 자리’
[185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컴퓨터를 만난 지가 어언 30여 년이 되어간다. 처음 만난 컴퓨터가 286이다.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전부이기에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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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자녀들이 복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곳이에요”
스스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시련 끝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는 김유경 집사(광주 문광교회)에게 기쁨 그 이상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터진 큰 울음과 함께 참 자유와 평안을 맛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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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으로 주방을 섬기다”
세상에서 마음껏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다. 마치 절벽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자가 나였다. 그런 나를 바꾸셔서 주님의 사랑이면 충분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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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인가?
지금 이 시대는 눈물의 기도와 믿음에 대한 노래를 아주 쉽게 들을 수 있다. 세상 프로그램에서도 종교 이야기를 약방의 감초처럼 쉽게 들을 수 있다. 지금 종교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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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에게 허락하시는 사건은 은혜의 조치
[18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사회 경험이 거의 없는 내가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들은 대부분 처음 하는 것들이었다. 지금은 더욱 생소한 선교센터의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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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저도 부르셨지만, 이 어린아이도 부르셨어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주님의 긍휼이 필요한 영혼들을 섬기고 있는 강인덕 선교사(전능자의그늘미니스트리)를 만났다. 그는 복음을 만난 이후 다양한 선교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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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능한 나와 함께 하심을 기뻐하신다”
[183호 / 믿음의 삶]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 받게 하고 싶다는 주의 말씀으로 주님은 나를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육선교사로 인도하셨다. 처음에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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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인 것 같니? 아니야. 난 너와 항상 함께 있어”
[183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로는 크든 작던 항상 공동체로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혼자’인 시간은 거의 없었고 항상 지체들과 ‘함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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