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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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곳을 찾는 저를 피난처가 되게 하셨어요”
[196호 / 믿음의 삶] 제 인생의 암흑기, 그때는 몰랐습니다. 어미 독수리가 새끼의 보금자리를 흩어 비행훈련을 시키듯 내게도 믿음의 삶의 비행훈련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re_196_8_2 God in Daily
‘내 입맛대로’에서 ‘주님의 뜻대로’
[19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에겐 5년을 교제해 온 형제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만나 함께한 시간도 길다보니 주위에서도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을 물어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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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믿음의 삶을 배우다”
[195호 / 믿음의 삶] 평범하던 삶이 결혼과 이혼을 거치며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한계를 넘어서자 그제야 나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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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버리다”
[195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8년 만에 예전 교회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청년시절 교회에 처음 나갔을 때 예수님을 만나게 해준 통로가 되었던 사람이다.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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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야기 듣는 성경일독… 예수 생명 얻는 시간”
[194호 / 믿음의 삶] 휴가 기간 내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말씀 묵상과 복음일기를 미뤘다. 이런 것쯤은 얼마든지 넘어갈 가벼운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내가 진리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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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에 이렇게 와 준 것만으로도…”
[193호 / 믿음의 삶] 교회 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도 생겼습니다. 겉으로는 많은 축복 속에 어려움이 없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늘 불만이 가득했고...
192_7_1 purpose
“이럴 계획이었으면 왜 미국에 있게 하셨나요?”
[192호 / 믿음의 삶] 한국 나이로 16살,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영어를 배우러 간다는 생각보다는 다른 나라 문화를 너무 체험해보고 싶었다. 미국에서 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다....
191_7_1 Life of Faith
“나의 초라한 왕국이 사라지자 진정한 안식이 찾아왔다”
[191호 / 믿음의 삶] 열방을 위해 꽤 오랫동안 기도해왔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서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음을 보게 됐다. 그러나 똑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서로...
191_8_2 call
“지렁이를 바라보다 저의 지난 삶이 떠올랐습니다”
[19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한 주 동안 합숙으로 진행되는 신앙훈련에 섬김이로 참여할 때의 일입니다. 훈련생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햇빛이 따사로이 비치는 훈련장 외부에 서...
190_7_1 jacob
“복음을 흉내 낼수록 내 모습은 어설픈 모조품 같았다”
[190호 / 믿음의 삶] 기독학교를 다니며 복음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졸업 후 2년간 선교지에서 단기선교사로 살면서 복음의 실제와 실존에 대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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