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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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느끼는 하나님을 나도 만나고 싶어”
[173호 / 믿음의 삶] 6개월 동안 선교훈련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던 순간, 마음의 고난이 있었다.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할 일이 있을 때, 사람은 제 발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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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기의 배추가 300포기는 되어 보였다”
사역 공동체의 주방장으로 섬기게 된 10월. 이번 달 주방은 나에게 조금 더 특별했다. 왜냐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김치를 담그라는 주문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김치를 담그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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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워! 뜨거운 국물 봉지가 터졌다… 그런데 마음은 평온했다”
[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link=””]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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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한다고 선교가 가능하냐고? 예!”
[171호 / 믿음의 삶]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조금도 변함없고, 부족한 적도, 빼앗겨 본 적도 없으신 완전하고 충만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한다. 끊임없이 배반하는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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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다 곤경에 처한 동료 선교사를 보며…
저는 신학대학을 섬기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저의 삶은 매우 단순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하루를 순종합니다. 이러한 삶의 일환으로 날마다 순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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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은혜의 시간
[170호 / 믿음의 삶] 나는 매일 하루 동안 4가지 믿음의 순종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그중에 하나가 한 명 이상에게 복음기도신문이나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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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여 오라”
170호 / 나의 소망 인디언의 사도로 불렸던 존 엘리엇. 청교도인 그는 미국 ‘원주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자신을 드리기로 결단했다. 인디언 피쿼트족의 언어를 배워 16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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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열심을 보는 시간이었어요”
가뭄으로 온 나라가 고통받던 지난 5월. 주님을 사랑하고, 다음세대를 복음 앞에 세우시려는 주님의 열심을 아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번듯한 조직,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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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아웃리치, 짐바브웨에서 경험한 십자가 은혜
제공: WMM [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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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의 군대보다 더 두려운 기도
168호 / 나의 소망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낙스는 요한복음 17장을 읽다가 극적으로 회심했다. 그리고 십자가 복음이 조국에 비치길 사모하며 이렇게 기도했다. “스코틀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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