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187_7_1 congo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자로 설 것을 고백합니다”
[187호 / 믿음의 삶]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역중인 윤성운, 김경희 선교사가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체훈련을 마치고 한 훈련생이 고백한 ‘나의 복음’과 훈련과정을 통한 은혜를...
187_7_2 happen
“저는 오늘도 복음을 전하러 나갑니다”
[187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주님을 만난 이후로 기회가 되면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전철을 타면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버스 정류장에서, 계단을 오르다가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re_186_7_1 road
“버스에 몸을 싣자 주님이 응원해주시는 듯했다”
[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link=””]186호...
re_186_7_3 revival
영혼의 영적 혁명
하나님의 어떤 활동은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 일어날 수 있다. 이런 활동을 ‘선행적 은혜’라고 한다. 죄를 깨닫는 것,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갈망, 영원한 가치들을 추구하고...
186_8_2 daily
“무언가 열심히 하려 하지 마세요”
[18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얼마 전 한의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허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날은 유독 골반과 고관절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몸 상태를...
re_185_7_1 europe
“선생님, 그럼 저는 지금 죽으면 지옥에 가나요?”
[185호 / 믿음의 삶] 내가 소속된 선교단체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보다 극복해야할 영역을 주목하며 직임을 배정하고있다. 덕분에 새로운 사역을 맡게 되면 언제나 쉽지 않다. 주님을...
185_8_2 daily
독수리 타법을 벗어나며 깨달은 ‘십자가의 자리’
[185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컴퓨터를 만난 지가 어언 30여 년이 되어간다. 처음 만난 컴퓨터가 286이다.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전부이기에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re_184_7_1 cha
“복음의 능력으로 주방을 섬기다”
세상에서 마음껏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다. 마치 절벽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자가 나였다. 그런 나를 바꾸셔서 주님의 사랑이면 충분하게 하셨다....
184_7_3 worship
종교인인가?
지금 이 시대는 눈물의 기도와 믿음에 대한 노래를 아주 쉽게 들을 수 있다. 세상 프로그램에서도 종교 이야기를 약방의 감초처럼 쉽게 들을 수 있다. 지금 종교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re_184_8_2 coffee
약한 자에게 허락하시는 사건은 은혜의 조치
[18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사회 경험이 거의 없는 내가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들은 대부분 처음 하는 것들이었다. 지금은 더욱 생소한 선교센터의 카페지기,...

최신뉴스

레바논 교회들, 공습 속에도 문 열고 피난처 돼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3)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제거' 공식발표…중동 정세 격랑
[GTK 칼럼] 친 동성애적 성경해석에 대한 이해와 답변 (2): 롬1:24-27과 틀린 “착취 논거”
불순종은 사람의 자연본성이다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 전 세계 703개 도시에서 진행
[지소영 칼럼] 한 사람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927_L
레바논 교회들, 공습 속에도 문 열고 피난처 돼
20240929_Sky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3)
20240928_YP_Hezbollah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제거' 공식발표…중동 정세 격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