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에서 묘사된 사랑이 우리에게 없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성령님이 계시지 않거나 적어도 그분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지 않으신다는 증거다. 사랑의 부재는 성령 부재의 증거다. 이것은 정직한 결론이다.
성령의 열매들은 사랑의 서로 다른 얼굴들이다. 희락은 기뻐하는 사랑이요, 화평은 안식하는 사랑이요, 오래 참음은 견디는 사랑이요, 양선은 예의 바른 사랑이요, 자비는 행동하는 사랑이요, 충성은 신뢰하는 사랑이요, 온유는 양보하는 사랑이요, 절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마음 가운데 거하시는 성령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느냐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 [복음기도신문]
성령님
(A.W. 토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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