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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극단주의자, 예배중인 교회에서 목회자 폭행해 インドのヒンズ教極端主義者、礼拝中である教会で牧師を暴行する

▶ 인도 타밀나두의 힌두사원

인도 남부, 지난 10년간 기독교 박해 급증

남인도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최근 10년간 급증하고 있다고 국제 기독인권단체 ICC(Int’l ChristianConcern)가 최근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밝혔다.

인도에서의 기독교 박해는 지난 2008년 오리사 사태와 같이 오리사, 마디야프라데시, 우타르프라데시, 벵갈과 같은 소위 ‘힌두의 심장’이라 불리는 주에서 빈번히 일어났다.

그러나 타밀나두와 카르나타카와 같이 전통적으로 기독교가 확고한 위치를 점유했던 남인도 지역에서도 지난 10년간 기독교 박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ICC의 분석이다.

기독교 사역자‘강제 개종’혐의로 고소

1968년 인도에서 강제력이나 속임수 혹은 유인책을 동원해서 개종하는 것을 제한하는 ‘반개종법’이 처음으로 통과된 이후로 기독교 사역자들을 ‘강제 개종’ 혐의로 고소하는 것은 인도에서 가장 일반적인 기독교 박해의 ‘전형’이 되었다.

이와 같이 남인도 지역에서도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경찰 등의 공권력을 동원해 아무런 혐의가 없는 기독교인들을 체포하는 수단으로 이 ‘강제 개종’ 혐의를 적용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카르나타카 주의 모니시 목사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의 모니시 목사는 지난 2012년 8월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다. 그때 인두 극단주의자들이 난입해서 강제로 예배를 중지시키려고 했다. 비록 사상자가 없이 사태가 진정되었지만, 극단주의자들은 아무런 법적인 제제를 받지 않았다.

이후 그들의 공격은 더 대범해졌다. 다음 주일 예배시간에 그들은 다시 들이닥쳐 성도들 앞에서 모니시 목사를 폭행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폭도들은 ‘모니시 목사가 싸움을 걸었으며,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기독교로 개종하려고 했다’고 거짓으로 증언했다.

모니시 목사는 그들의 증언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극단주의자들은 150명의 거짓 증인들을 경찰서로 불러모아 모니시 목사에 대해 거짓으로 증언하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니시 목사는 자신의 결백을 변호할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했다.

모니시 목사는 “이후에 극단주의자들이 접근해 ‘앞으로 다시는 예배를 인도하지 않겠다고 서명을 한다면, 모든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했다.”며 “나는 결코 그런 요구에 응할 수 없었다.”라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법정 공방 중에 있다. 그리고 150명의 거짓 증언자들 중에 다수는 자신의 증언을 철회한 상태이다.

모니시목사는 “나는 이 사건이 공정하게 해결이 될 때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타밀나두 주의 로빈손 목사

인도의 남쪽 끝인 타밀나두 주의 마르단담 출신인 로빈손 목사는 최근 소그룹 예배를 인도하는 중에 갑자기 들이닥친 힌두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

당시 힌두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의 보호를 요청했고, 파견 경찰이 현장에 있었다. 하지만 로빈손 목사가 폭행을 당할 때에 그들을 우두커니 서서 지켜볼 뿐이었다.

로빈손 목사가 열흘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이 되어갈 즈음 경찰은 병원에 있는 그를 강제 개종 혐의로 체포했다.

로빈손 목사는 “제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극단주의자들로부터 예배를 인도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모든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내가 죽음에 이른다고 할지라도, 나는 서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측은 70km나 떨어진 경찰서로 오전 10시와 저녁 7시 매일 두 번씩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명령해, 로빈손 목사는 강제적으로 280km에 해당하는 거리를 20일간 왕복했다.

그리고 주일 예배를 인도하지 못하도록 매 주일마다 지역에 있는 파출소로 불러내어 하루 종일 구금당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로빈손 목사는 “저 개인과 저의 사역이 어떤 막대한 대가를 치루든지 상관없습니다. 막대한 재정적 손실과, 수많은 눈물과 피, 이 모든 것들은 주님 을 예 배 하기 위한 도구일뿐입니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GNPNEWS]

▶インドのタミルナドのヒンズ寺

 インド南部、10年間キリスト教迫害急増

 南インドでヒンズ教の極端主義者たちによるキリスト教への迫害が最近10年間急増していると国際人権団体であるICC(Int’l ChristianConcern)が最近ニュースを通して明かした。

 インドでのキリスト教迫害は2008年オリサ事態のようにオリサ、マディヤプラデシ、ウタルプラデシ、ベンガルのような‘ヒンズ教の心臓’と呼ばれる州で頻繁に起きた。

 しかしタミルナドとカルナタカのように伝統的にキリスト教が確実な位置を占有した南インドの地域でも、過去10年間キリスト教迫害が急増しているとICCが分析した。

 キリスト教の牧師‘強制改宗’容疑で告訴

 1968年インドで強制力とか偽り、あるいは誘いこみ策を動員して改宗することを制限する‘反改宗法’が始めて通過した以来、キリスト教の牧師たちを‘強制改宗’容疑で告訴することは、インドで一番一般的なキリスト教迫害の‘典型’になった。

 このように南インドの地域でもヒンズ教の極端主義者たちが警察などの公権力を動員して、なんの容疑がないキリスチャンたちを逮捕する手段として、この‘強制改宗’容疑を適用することが頻繁になっていた。

 カルナタカ州のモニシ牧師

 インド南部カルナタカ州のモニシ牧師は2012年8月礼拝をささげていた。その時、ヒンズ教の極端主義者たちが難入して来て強制に礼拝を中止させようとした。たとえ死傷者が無く、事態が収まっていたが、極端主義者たちは何の法的な制裁をうけてなかった。

 その後彼らの攻撃はもっと大胆になった。次の週日の礼拝時間に彼らは再び寄せ押して、聖徒たちの前でモシニ牧師を暴行した。

 警察が現場に到着した時、暴徒たちは‘モニシ牧師が喧嘩をかけてきて、人たちを強制的にキリスト教へと改宗しようとした’と嘘で証言した。

モニシ牧師は彼らの証言で牢に入れられて、極端主義者たちは150名の嘘の証人たちを警察署へ呼びよせてモニシ牧師に対して嘘の証言をさせた。

こんな状況でモニシ牧師は自分の潔白を弁護する機会さえ与えられてなかった。

モニシ牧師は‘以後極端主義者たちが接近してきて’これから再び礼拝をささげないとの署名をするならば、全ての告訴を取り消す‘と言い、’私は決してそんな要求に応じなかった‘と自分の信仰を告白した。

この事件はいまだに法廷で裁判中である。そして150名の嘘の証言者中、多数は自分の証言を撤回した状態である。

モニシ牧師は‘私はこの事件が正しく解決できるまで決して妥協せず、最後まで努力します’と明かした。

タミルナド州のロビンソン牧師

インドの南側の果てであるタミルナド州のマルダンダム出身のロビンソン牧師は、最近小さな群れの礼拝をささげる中に、急に押し寄せたヒンズ教の極端主義者たちによってひどく暴行をうけた。

当時ヒンズ教の極端主義者たちの脅威があったため、警察の保護を要請して、派遣警察が現場にいた。しかしロビンソン牧師が暴行をうけるときに彼らはじっと立って見ていただけだった。

ロビンソン牧師が10日間病院で治療を受けて回復するころ、警察は病院にいる彼を強制改宗容疑で逮捕した。

ロビンソン牧師は‘私が保釈で自由になった以来、極端主義者たちから礼拝をささげないと署名すると、すべての告訴を取り消すとの連絡をうけた’といい、‘私が死にいたっても、私は署名できない’と言った。

以来警察側は70kmくらい離れた警察署で午前10時と夕方7時毎日2回ずつ出て調査を受けろと命令して、ロビンソン牧師は強制的に280kmくらいの距離を20日間往復した。

そして週日礼拝をささげないように毎日曜日ごとに地域にある交番に呼びよせて、一日中拘束することが反復していた。

ロビンソン牧師は‘私個人と私の働きがどんな大きな代価を払っても関係ありません。大きな財政的な損失と、数多くの涙と血、このすべては主への礼拝のための道具であるからです’と笑いながら言った。[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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