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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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들과 끊임없이 음란한 죄를 짓는 아내. 음란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돈을 줘가면서 음란한 짓을 하는, 망가질 대로 망가진 채 남편에게 돌아올 줄 모르는 아내가 바로 우리 모습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내 아내요…”
“당신은 내 아내요…”
이것은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음녀와 같이 더렵혀진 우리에게 성경의 ‘호세아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온갖 쾌락과 정욕에 빠진 당신이 얼마나 더렵혀지고 얼마나 실패하고 얼마나 넘어졌든 상관없이 그런 당신을 사랑하시고 다시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일은 십자가에서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산 십자가로 당신을 부르시고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복음을 믿으세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는 신랑,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생명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호세아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