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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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 오늘은 ‘더 나은 삶이 아닌 완전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우린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학교나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끊임없이 교육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에게 더 나은 삶이 아닌 완전 새로운 삶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은 신분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의 신분이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는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당신의 죄의 대가를 치루신 분이십니다. 그 분을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이 그 분을 믿을 때, 당신의 옛사람은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이 새생명으로 당신 안에 거하십니다.
훌륭한 가르침을 따라 더 나은 삶을 추구해왔던 당신, 그래도 특별히 달라진 것 없었 던 당신, 이제 당신이 하던 그 모든 피나는 노력을 그만 두고 신분을 바꾸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바다가 된 소금인형처럼 좀 더 개선된 상태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존재, 거듭난 사람 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드려 소금인형에서 푸른 바다가 된 소금인형처럼 말이죠. “소금인형아, 난 널 사랑해! 나에게로 들어오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