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이주민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올레한국어학교를 주관하는 티앤알미션(대표 박종진 선교사)이 교사 및 차량봉사, 식사, 기도 등 다양한 영역의 동역자를 모집한다. 11월 4일(주일) 개강하는 4기 올레한국어학교는 매주 주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13주 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생수사랑회(원장 정순범)에서 진행된다.
지난 3기까지는 태국, 스리랑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에서 온 이주민들이 이 과정에 참여해왔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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