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드라마 6화. 허무한 인생의 죽음 앞에 있는 당신에게

오디오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o83ZbiEIgyc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 오늘은 ‘허무한 인생의 죽음 앞에 있는 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치명적인 병으로 인생이 무너져버린 지인들의 소식을 들으면 어떤 생각들이 스치시나요? 그런 불행이 닥치지 않아서 다행인가요? 아니면 혹 있을지 모르는 그 일에 대비하시나요? 이 허무감과 불안감은 당신이 외면하고 싶은 주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참으로 5분 뒤의 일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왜 이 땅에서 열심히 일하고 애쓰며 살고 있습니까?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할수록 죽을 때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애써서 쌓은 만큼 더 많이 두고 가야 하니까요. 그러면 어떤 삶이 죽음 앞에서도 허무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죽을 때 가져갈 것이 있는 인생입니다.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단 말인가요? 있습니다. 죽음이란, 사람의 육체에서 영혼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으로 불려가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육체에 속한 그 어떤 것도 가져 갈 수 없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었던 믿음만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 보여 드릴 믿음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던 아름다운 이야기들 말입니다. 그 믿음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게 죽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입니다.

예수님 믿기를 내일로 미루는 것은 허무한 인생을 하루 더 연장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나아오세요. 당신의 죄를 대신해 당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허무와 불안 대신 그 분 안에 있는 영원한 안식을 주실 것입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0231211-Patient
프랑스, 안락사 논의 시도... 통제불능 도미노 효과 일으킬 수도
299_2_1_Burkina Faso(1068)
부르키나파소, 치안 불안정… 영토 40% 정부 통제 밖
0507-africa-tagg
'아프리카 문화', 광화문에서 만나요
299_1_3_Eyes of Heart(1068)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최신기사

[오영철 칼럼] 가난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부유한 삶을 사는 사람들
국제기독간호사협회, 6월 스페인서 기독 간호사 및 조산사 세계대회 개최
[오늘의 한반도] 반동연·자유인권행동, 인권위 동성애 반대자 혐오세력 매도 중단 촉구 외 (5/21)
[오늘의 열방] 네덜란드, 정신 질환자 20대 여성 안락사 허용 논란 외 (5/21)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TGC 칼럼] 바울의 복음은 예수의 복음과 다르다?
[원정하 칼럼] 땅글 캄보디아, 경제적 자립 지부 선언하다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