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기도신문 창간 2주년을 맞이하도록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하나님께서 복음기도신문을 기적적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처럼 “너(복음기도신문)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2)라는 축복의 말씀이 복음기도신문에 임하기를 축원 드립니다.
복음기도신문은 지구촌 곳곳에서 기도를 통하여 실제가 되어 지고 있는 총체적인 복음, 복음의 능력과 축복과 영광의 역사를 ‘그날이 오기까지’ 열방에 알리는 생명의 향기로서 사명을 다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복음기도신문]
유영기 목사(복음기도신학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