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link=””]뉴스 / 164호[/button]
복음의 증인들이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상담’
기독교 신앙이나 복음을 누리는 삶에 대한 의문을 상담할 수 있는 전도용 상담 전화 복음의 소리 ‘316전화’가 개설됐다.
본지를 발행하는 복음과기도미디어는 전도용 상담 전화(1670-3160)를 개설, 6월 하순부터 본격 상담사역을 시작했다. 이 상담 전화는 복음과기도미디어에서 발행하는 ‘복음기도신문’이나 전도용 도서 ‘내가 급하다 뜯어주는 전도편지100(저자 김정화)’(7월 발간 예정)을 읽고 믿음의 삶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316전화’는 복음의 핵심구절인 요한복음 3장16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상담서비스는 처음부터 선명하게 복음을 나누고 전하겠다는 목적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전화 상담 신청자가 일차적으로 신앙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상담 신청자가 신앙을 갖기로 결단한 경우 지역교회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현재 믿음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음의 증인된 상담 섬김이들이 불신자나 신앙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의 전화에 응대하고 있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상담 전화 ☎ 1670-3160
문의 ☎ 070-7417-0408~10,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