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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아동 수천명 주당 64시간 일해” 외 (12/9)

오늘의 열방 (12/9)

방글라데시 아동 수천명 주당 64시간 일해

방글라데시에서 수도 다카 빈민촌 아동 수천 명이 1주 64시간의 불법적인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국제 단체 보고서의 말을 인용해 7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아동 노동자들 상당수는 세계 톱 브랜드의 의류 공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6세~14세 아동의 15%가 풀타임으로 일하기 위해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고 전했다.

미국 테네시 주 대형산불 원인은 ’10대들의 불장난’

미국 테네시 주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10대 2명이 저지른 방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7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테이 산불로 14명이 죽고 1700채의 주택과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아래의 관광명소를 불타게 했으며 수천명의 이재민과 실종자들이 발생했다.

우루과이 ‘마리화나 합법화’ 앞두고 수도에 마리화나 박물관 개설

우루과이에서 마리화나 박물관이 문을 연다고 현지 일간지인 엘파이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루과이는 마리화나와 관련해서는 전 세계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우루과이 정부는 지난 2014년 5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합법화법을 공포했다. 이 법에 따라 18세 이상에 한해 일반 약국에서 마리화나를 1인당 월 40g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경 번역가들에 대한 박해 계속 증가… 기도 절실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에 소속된 위클리프협회(Wycliffe Associates, WA)가 성경을 번역하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기도를 요청했다고 6일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브루스 스미스 회장은 “문자 그대로 매주마다 새로운 박해 소식을 접하고 있다. 성경 번역 사역자들에게 있어서 영적 전쟁은 ‘새로운 일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간다서 크리스천 교사 무슬림 주민에 폭행 당해

우간다 무프자 지역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말릭 히제니(30)가 무슬림 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고 영국 일간지 모닝스타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지역 무슬림 주민은 히제니에게 ‘마을에 다시 돌아오면 가족의 생명도 위험해질 것이다.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대가로 목숨을 잃어 마땅하다’는 익명의 문자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유럽서 반이민 정서 가장 극심

중앙정부 권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이 최근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이탈리아가 유럽 국가 가운데 반(反)이민 정서가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 12개 국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인 이탈리아 국민의 52%가 “이민자가 많아 더 이상 내 나라 같지 않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UN식량농업기구 “아시아 국가, 기아퇴치에 더 힘써야“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가 아시아 지역이 기아퇴치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8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FA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 기아 인구의 60%가 밀집된 곳으로 4억9000만 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제15회 청소년복음수련회 훈련생, 섬김이 모집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15회 청소년복음수련회가 문광교회(최종덕 목사,경기도 광주시)에서 2017년 1월 16일(월)부터 1월 20일(금)까지 4박5일간 열린다. 참가대상은 중학교 2학년(2003년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1998년생)까지하며 원서 접수기간은 11월 23일(수)~12월 21일(수)까지다. 원서는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섬김이는 청소년복음수련회, 복음캠프 수료자, 복음학교 수료자 중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훈련생 모집 기간과 동일하다. 훈련생 회비는 3만원. 문의 ☎ 010-3380-5781, 010-7331-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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