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온두라스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나는 온두라스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하나님의 열심을 보았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땅에서 그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금은 비록 하나님을 떠나 세상 가운데 빠져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 땅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어떻게 회복시키시는지 복음의 증인들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온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경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높이고, 오직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열심히 그 땅의 사람들을 선교하고 계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다.
“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위하여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8:11)
3주가 채 되지 않는 기간을 비웠을 뿐인데 집으  로 돌아오니 꽤 오랫동안 집을 비운 것만 같다. 하나님께서 내가 가는 길을 어떻게 인도하여 주실지 아직 잘 모르겠다. 오래 전 97년도에 미주 코스타에서 2년 이상 장기선교사로 헌신했지만, 나는 그동안 선교적 삶을 살지 못했다. 항상 마음에 부담이어서 개척교회를 섬기러 나오면서는 “그래, 개척교회 섬기는 것이 선교사로 나간 셈 치지, 뭐” 하는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음 가운데 정리된 것은 열방으로 나가건, 아니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이건, 그 자리가 어디이건 상관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살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서 있는 곳이 선교지라는 마음으로 똑같이 사람들을 대하고,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셔서 열방으로 나가게 된다면 그곳에서 나는 기뻐하며 예배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할 것이다. 오직 주를 향하여 전심으로…!

정진상 집사(미국 동부사랑의교회)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0240611_Florida public schools
美 플로리다, 공립학교서 교목에게 학생 상담 허용
Oziel-gomez on Unsplash
튀르키예, 전자칩 내장 신분증 도입해 기독교 탄압
301_5_1_Pakistan(1068)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사소한 습관과 씨름하다
20240612_VOM_China1
중국, 공산당 찬양하는 찬송가 발간

최신기사

[이명진 칼럼] 낙태옹호 주장에 이렇게 대응하라 (4)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 인력 확대... 테러 등 잠재적 위협 대안 세워야
칠레, 미성년자 성전환 호르몬 투여 중단... 영국의 보고서에 영향받아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는 환경운동, 거대한 사기극
[오늘의 한반도] 노인학대 7000건 넘어… 대부분 가정 내 학대 외 (6/15)
[오늘의 열방] UNHCR, 전 세계 난민 1억 1730명... 작년에만 880만 명 증가 외 (6/15)
[TGC 칼럼] 말씀으로 당신의 우울증을 이해하라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