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도, 달릿 출신 복음 전도자 로충가 푸다이트 소천

인도

달릿 출신 복음 전도자 로충가 푸다이트 소천

인도의 달릿 부족인 흐마르어 신약성경 번역, 전화번호부 등재 인물들에게 신약성경 보내기 등 인도복음화를 위해 창의적이며 헌신적인 전도자 로충가 푸다이트(사진·Rochunga Pudaite)가 향년 88세로 소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의 달릿(카스트 제도 최하위 계층) 출신의 로충가는 1927년 호전적 부족인 흐마르 부족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의 아버지 차웅가는 15세 때 회심,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훌륭한 설교자였다.

그는 세계 복음화를 생각하며 인도 전역을 복음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을 생각했는데 전화번호부에 명기된 사람들에게 신약성경을 보내는 일이었다. 1971년 ‘세계를 위한 성경(Bibles for the World)’을 설립, 문맹인 흐마르 부족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기독교 학교를 설립했다. 아내와 함께 85개 마을에 기독교 소학교, 7개의 기독교 고등학교, 2개의 전문대학, 1개의 기독교 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설립했다.

한편 푸다이트의 아들 존 푸다이트가 이 단체 대표직을 이어받아 아버지가 해온 사역을 계속할 예정이다. [GNPNEWS]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0718
낙동강 및 학도병 전적지 통일염원 국토대장정… 7/29-8/1
302_1_2_Interview_main(1068)
“예랑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 우정우·김선경 집사 부부
11091
엔티엠선교회, ‘연대기적 성경교육 인텐시브 세미나’ 개최
301_1_2_Interview_main(1068)
“내 상처가 누군가에게 복음의 빛이 되었어요” - 김봄 선교사

최신기사

위클리프 성경번역가들, 숨거나 도주하면서 성경 번역하고 전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따는 중국…관련법 ‘엄격 해석’ 필요해
[오늘의 한반도] 교대생 97% ‘교직 불안’… 학부모 악성 민원 우려 외 (7/19)
[오늘의 열방] 전쟁.기아 피해 그리스 입국 아동 6400명… 작년 대비 4배 외 (7/19)
대법원,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허용... 시민단체 강력 규탄
[GTK 칼럼] 하나님의 자비(1):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 자비로우실 수 있을까?
국민의 절반 이상, 동성 결혼·동성 커플 자녀 양육 반대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