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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서 40년만의 최악 폭우로 22명 사망·실종외 (7/30)

오늘의 열방 (7/30)

베트남 북부서 40년만의 최악 폭우로 22명 사망·실종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4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15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고 베트남통신(VNA)이 29일 전했다.

호주, 자칭 재림예수 “내 얼굴을 바라봐”

호주의 한 설교자가 자신이 재림예수(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이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2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오스트레일리아가 전했다.

美, 회사 인트라넷에 동성애 비판 글 올렸다가 해고돼

미시간주 입실랜티(Ypsilanti)의 계약직 엔지니어 코마스 뱅크스(Thomas Banks)가 지난 2014년 8월 동성애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한 자동차 회사인 포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유로터널’ 영국행 시도 난민 2000명 급습해 혼란…1명 사망

유로터널(채널터널) 터미널에 영국행을 원하는 난민들이 28일(현지시간) 2000명 넘게 갑자기 몰리면서 수단 출신의 20대 후반 남성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 유로터널이 1시간 가량 운영되지 못했다고 영국 언론 등 외신이 전했다.

美, 기독교인 법원 서기, 동성결혼부부에 결혼허가증 발급 거부하다 해고 당해

인디애나주의 한 기독교인 법원 서기가 최근 동성결혼부부에게 결혼허가증 발급을 거부하다 해고를 당해 인디애나주 해리슨 카운티 법원과 직장 상사를 상대로 이달 초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캄보디아 1년 단기선교사 모집

선교자원은행 요셉의창고미니스트리는 1년간 단기로 열방을 섬길 수 있는 단기 선교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 복음과 기도다. 지역은 캄보디아. 문의 ☎ 070-7417-4156~7 010-2389-4156 이메일ID:

[알립니다] 삶의 현장에서 복음과 기도로 순종하시는 교회와 단체의 다양한 믿음의 소식과 행사, 전하고 싶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이 코너를 통해 나누고 기도하겠습니다. 제보및 문의 ☎ 070-74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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