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전주에서 청년대학생을 위한 복음집회가 열린다.
부산지역은 순회선교단 부산지부 주관으로 오는 11월 4,5일 양일간 저녁 6시30분에 부산대 학생회관에서 ‘복음의 빛을 발하라’(Be the Light of the Gospel, 약칭 LOGOS)집회가 진행된다.
또 전주지역은 전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캠퍼스 회복을 위한 로고스집회’가 11월 6,7일 양일간 저녁 6시30분에 열린다. 이번 두 곳의 로고스집회 강사로는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가 맡는다.
이번 집회는 최근 캠퍼스에서 기독 청년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청년 세대의 부흥을 소망하며 열린다.
문의 ☎ 부산집회(010-8810-4641), 전주집회(010-5146-4641)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