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파키스탄, 무슬림들 기독교인 주택 170채 방화 パキスタンのムスリムたち、クリスチャンの住宅170軒防火

re 1 1 파키스탄

“신성모독”을 용서할수 없다며 방화와 약탈에 가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9일(이하 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에서 3000여 명의 이슬람교도가 “신성모독을 용서할 수 없다”며 기독교인 거주지로 몰려가 주택 170채를 불 지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라호르 지역 경찰간부인 물탄 칸에 따르면 이슬람 신자인 샤히드 이므란은 며칠 전 기독교인 친구 사완 마시흐와 술자리를 가진 뒤 예언자 무하마드를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고 경찰에 고발했고, 이 사실은 8일 지역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자 이날 밤 이슬람 신자들은 마시흐가 사는 기독교인 거주지로 몰려들었고 경찰은 마시흐를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했다. 일단 해산했던 이슬람 신자들은 다음날 다시 모였고, 기독교인들의 집과 교회로 몰려가 물건을 끄집어 내고 건물과 십자가, 성경책 등에 불을 질렀다.

기독교계 주민들은 전날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압과정에서 경찰관 몇 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방화와 약탈에 가담한 이슬람 신자 150여 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테러 법원에서 재판받을 예정이다.

마시흐의 신성모독 혐의는 아직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라호르 기독교 공동체의 아크람 길 주교는 “친구 사이인 이므란과 마시흐가 술자리에서 다툰 것이 고발의 원인이 됐다”며 “이므란이 고발 내용을 날조했다”고 주장했다.

한 기독교계 주민은 “두 사람이 술에 취해 종교적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은 사형이나 종신형까지 선고될수 있는 중범죄다.

한편 이번 방화사태에 대해 파키스탄의 주요 이슬람 성직자 단체인 ‘파키스탄 울레마 평의회’의 타히르 아슈라피 의장은 “단순한 의혹만으로 방화를 저지른 것은 비도덕적이고 불법이며 이슬람은 이같은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정부는방화 피해자들에게 주택 수리비와 20만 루피(한화 22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출처: 연합뉴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19)

사랑하는 주님,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나눈 대화가 이렇게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도구가 되었음이 그저 먹먹할 뿐입니다. 먼저는 파키스탄의 박해박는 교회를 더욱정결케하여 주십시오. 박해가 고난이지만 박해자체가 교회의 순결을 증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의 소식은 비단 박해받는 지역뿐 아니라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의 교회와 백성을 미워하는 모든 열방의 소식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음을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피하게도 하시고 당하게도 하시는 주님의 경륜가운데 주의 사랑하는 성도들을 연단하시고 주의 군사로 훈련시켜 주옵소서. 또 하나님을 아는 은혜로 성도들을 위로하고 세우시며 믿음에서 믿음으로 전진케 하실 것 신뢰합니다. 또한 박해하는 자들 중에 세상이 보기에 미련한 십자가의 도로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기도24.365 제공]re 1 1 파키스탄

神聖冒涜’を許せないと言って防火と略奪に加担

信仰がなくては、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ない。なぜなら、神に来る者は、神のいますことと、ご自身を求める者に報いて下さることとを、必ず信じるはずだからである。 (ヘブル人への手紙 11:6)

9日(以下 現地時間)パキスタンの東部ラホルで3000人のイスラム教徒が、‘神聖冒涜を許せない’といって、クリスチャンたちの住宅地へ押し寄せて住宅170軒に火を付ける自体が発生した。

ラホル地域警察役人であるムルタン・カンによると、イスラム信者であるシャハド・イムランは何日か前、クリスチャンの友たちであるサワン・マシフとお酒を飲んだ後、預言者ムハマドを冒涜する発言をしたと警察に告発して、このことが8日地域言論に報道された。

そうするとこの日の夜、イスラムの信者たちはマシフが住んでいるクリスチャンたちの住宅地へ押し寄せて、警察はマシフを神聖冒涜容疑で逮捕した。一旦解散したイスラム教徒らは、次の日再び集まって、クリスチャンたちの家と教会へと寄せてきて、物を取り出し、建物と十字架、聖書などに火をつけた。

クリスチャンの住民たちは前日みんな非難して、人命の被害はなかったが、侵入過程で警察官何人か負傷をうけた。警察は防火と略奪に加担したイスラム信者150人を逮捕して、彼らをテロ法院で裁判する予定である。

マシフの神聖冒涜容疑はまだ警察調査が進行中である。ラホルのキリスト教共同体のアクラム・ギル主教は、‘友たちであるイムランとマシフがお酒の場で喧嘩したのが告発の原因になった’といい、‘イムランは告発内容をねつ造した’と主張した。

あるクリスチャンの住民は、‘二人がお酒に酔って宗教的問題を論争した過程で起こったこと’と言った。パキスチャンで神聖冒涜は死刑とか終身刑まで宣告される重犯罪である。一方今度の防火事態に対して、パキスタンの主要イスラム団体である‘パキスタンウレマ評議会’のタヒル・アシュラピ議場は、‘単純な疑惑だけで防火を起こしたことは非道徳であり、イスラムはこのような行為を許さない’と批判した。

政府は防火被害者たちに住宅の修理費と20万ルピの賠償金を支給する方針である(出所:連合ニュース)

もしあなたがたがこの世から出たものであったなら、この世は、あなたがたを自分のものとして愛したであろう。しかし、あなたがたはこの世のものではない。かえって、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この世から選び出したのである。だから、この世はあなたがたを憎むのである。(ヨハネの福音書 15:19)

愛する神様、クリスチャンとムスリムの会話がこんなにも殺して、滅びるサタンの道具になったことにかなしいです。まずパキスタンの迫害されている教会をもっと清くしてください。迫害が苦難ではありますが、迫害自体が教会の純潔を証明できない時代になりまし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パキスタンの話しはただ迫害されている地域だけではなく、世に属してない神様の教会と民を憎む全ての話でもあります。神様!感謝します。私たちが世に属してなくて、神様の選ばれた者になって感謝します。信仰を避けるのも、受けるのも、神様のみ心の中で主の愛する聖徒たちを強くして、主の兵士として訓練させてください。また神様を知る恵みで聖徒たちを慰めて立たせてくださり、信仰から信仰へと前進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迫害されている者たちの中で、世が見るには愚かな十字架でありますが、救いをなさる神様の能力であることに賛美を捧げます。[祈祷24.365 提供]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20240612_VOM_China1
동남아 국가들, 기독교 박해 여전하다... 실종, 구금, 태형 등
iran-VOM-241030
이란 목회자, '이슬람교 방해 선전' 무혐의 판결로 석방
20241028_Uganda
우간다 기독교인, 무슬림 개종시키고 살해 당해
20241025_NA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이교도'로 부른 일반인 처형... 기독교인 안전 우려

최신기사

동남아 국가들, 기독교 박해 여전하다... 실종, 구금, 태형 등
[오늘의 한반도] 노인학대 가해자 40%가 노인 외 (11/6)
[오늘의 열방] 인니,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 외 (11/6)
‘미국의 선택’ 시작됐다…뉴햄프셔부터 하와이까지 이젠 결단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612_VOM_China1
동남아 국가들, 기독교 박해 여전하다... 실종, 구금, 태형 등
20241106_Old
[오늘의 한반도] 노인학대 가해자 40%가 노인 외 (11/6)
20241106_Indonesia
[오늘의 열방] 인니,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 외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