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십자가 너머에 펼쳐진 무한대의 영광을 기억하라十字架の向こうに広げる無限大の栄光を覚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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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막 9:9)

변화산상에서 사람이 죽기 전에는 볼 수 없는, 가장 영광스러운 체험 가운데 하나였을 변형사건을 세 사람의 제자가 보았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다. 경이로움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유대 변경에서 자란 그들 눈앞에 모세와 엘리야라니! 율법과 선지자의 최고인 그들이 예수님을 받들다니? 나사렛의 촌스러움과 먼지가 풀풀나던 분이 눈부시게 흰 영광의 모습으로? 거기에 더하여 하늘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저의 말을 들으라!”

더는 요구할 수 없는 완벽한 증언이었다. 모세와 엘리야의 증거, 하늘 아버지의 증거, 변형된 예수님의 증거. 침이 마르도록 증언하고 싶은 장면이요, 체험이었으리라!

그러나 이는 필경 땅에 속한 영광이 아닌 차원이 다른 하늘의 영광이요, 사람 중에 뛰어난 이가 아닌 하늘에 속한 분임이 분명했다. 몇몇 사람의 확신이나 말로써 증언할 수 있는게 아닌 능력으로 검증되어야 할 일이며 결과적인 최후 선포가 되어야 할 일이었다.

세상의 초등학문, 인간 수준의 지성 따위나 육적 차원의 이해로는 결코 받을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다. 분명 성경이 말해왔고 예수님 자신이 선포한 메시아는 이 땅이나 저급한 인간 수준의 구원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아들, 만국의 왕, 전능한 하나님, 심판 주, 영원하신 분, 속죄양, 고난과 부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죄 곧 나, 나 곧 죄인 존재적 죄인의 운명에 처한 병든 자아의 덫에서 사망의 세력을 파하고 구원하실 메시아이시다. 그렇다면 그는 최후의 검증을 거친, 능력을 가진 자여야만 하고 진정한 종결자요, 영원한 챔피언이어야만 한다.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아니하고는 그집을 빼앗을 수 없음같이(눅11:20~22)

대적의 완전한 최후의 공격, 더 쓸게 없는 마지막 총력을 다해 그가 가진 정사와 권세, 어두움의 주관하는 능력의 사망권세로 완벽하게 모든 악과 모략과 세력을 써서 집행한 십자가 처형! 피조세계 안에 그 누가, 무엇이 이 죽음의 권세를 능히 당할 자 있겠는가?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네가 본 영광을,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변증하려거나, 광고하거나, 어설프게 사업 벌리지 마라. 항상 그 다음의 도전이 있다. 더는 검증할 게 남아 있지 않는 적의 최후의 세력 ‘죽음’이 있다.

십자가 사건이 연출될 때 도망치거나 숨거나 두려워마라. 변명하거나 허둥대지 마라. 오히려 기뻐하라. 십자가의 죽음. 나의 무능함이 확증될 때 영혼의 쾌재를 불러라. 부활생명! 그것으로 반응하라. 모든 입을 막으라. 죽고 다시 산 생명의진리! 부활의 생명이요, 나와 연합되신 예수.

오직 그분이 행하심을 믿음으로 행하라. 진리가 결론이 되게하라! 그가 친히 이루시리라.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결코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시리라(빌 1:6, 고전 1:8, 히 13:5-6).

보라! 드디어 부활하셨다! 사망권세 깨뜨리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참되신 메시아를!(마 28:5-6)

기억하는가?

부활생명으로 인을 치신 십자가 너머에 펼쳐진 무한대의 영광! 은혜로 예수님의 피값 치루고 얻어내신 안전한 축복의 조치들

새 생명. 십자가의 은혜로 거저주신 정죄함이 결코 있을 수 없는 칭의의 생명, 영원한 아들의 생명, 흔들릴 수 없는 신분이요,상속자의 권세를 소유한 불변의 생명. 권능 있는 하나님의 약속들. 세상을 이기도록 허락된 믿음의 삶, 풍성한 삶, 열매 맺는 삶, 넉넉히 이기는 삶, 내적 평안의 삶, 거룩한 삶 등….

안전한 원리들. 복음을 충만히 누리게 할주님의 공로, 주님의 말씀의 원리. 그 원리로 안전하고 당당하게 누려지는 역동적인 진리의 삶. 완전한 두 비밀. 교회의 비밀과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연합의 신비한 생명, 임마누엘!

“너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할렐루야!

의심과 두려움으로 미혹의 영이 혼미의 수건을 눈 앞에 덮으려고 할 때,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고후 4:16-18)
「그날이 오기까지」에서 전재re 2 1 컬럼

復活

 ‘人の子が死人の中からよみがえるまでは、いま見たことを誰にも話してはならないと彼らに命じられた’(マルコの福音書 9:9)

山上で人が死ぬ前には見られない、一番の栄光の体験中の一つである変形事件を、世の人である弟子が見た。ベテロとヤコブとヨハネである。驚きのあまり、息がとまるほどだった。

ユダイで育てられた彼らの目の前に、モーセとエリヤとは!律法と先知者の最高である彼らが、イェス様に仕えるとは。ナザレの田舎っぽさとほこりが撒き上がる方が、まぶしい白い栄光の姿だとは。そこに加えて天から聞こえる神様のみ声。。‘これは私の愛する子であり、その言葉を聞きなさい!’

これ以上要求できない完璧な証言だった。モーセとエリヤの証拠、天のお父さんの証拠、変形されたイェス様の証拠。口が渇くほど証言したくなる場面であり、体験だっただろう!

しかしこれは地に属した栄光ではない、次元が違う天の栄光であり、人の中で優れた方ではない、確実に天に属したかたであった。何人かの人の確信とか言葉で証言できることではない能力で検証されないといけない、結果的に最後の宣布が成されたことだった。

世の基礎学問、人間水準の知性とか肉的次元の理解としては、決して受けることも、悟ることもできない。はっきりするのは聖書が言ってきて、イェス様自身が宣布したメシアは、この地で低級の人間水準の救い主ではなかった。神様の息子、万国の王、全能な神様、審判主、永遠なる方、贖い主、苦難と復活。。

罪と死の権勢の下で罪すなわちわたし、私すなわち罪人である存在的罪人の運命である病んでいる自我の落とし穴から死の勢力を破壊して、救うメシアである。そうすると彼は最後も検証を終えた、能力をもったものでないといけないし、真の終結者であり、永遠のチャンピオンでないといけない。強い者を縛らなくては、その家を奪うことはできないように(ルカの福音書11:20~22)

対敵の完全な最後の攻撃、これ以上仕えない最後の総力をつくして、かれが持つ世と権勢、暗闇を主管する能力の死の権勢で、完璧に全ての悪と知恵と勢力を使って執行した十字架の処刑!被造世界の中にだれが、何がこの死の権勢に立ち向かえる者がいるのか。だからイェス・キリストがおっしゃる。

 ‘義人が死人のうちからよみがえるのを見る時までは、見たのを誰にも言わないでください!’貴方が見た栄光を十字架の福音の能力を変えたり、広げたり、事業をおこさないでください。いつもその次の挑戦がある。これ以上は検証しきれない敵の最後の勢力、‘死’がある。

十字架の事件が演出される時、逃げたり、隠れたり、恐れないでください。口実をいって、いそがないでください。かえって喜びなさい。十字架の死。私の無能さが確証するとき、魂の歓声をあげよう。復活の命!それで反応しよう。すべての口をふさごう。死んで再び生きる命の真理!復活の命であり、私と連合したイェス。

ただ主が行ったことを信仰を持ち行いなさい。真理が結論になりなさい!彼がなさいます。終わりまで強くしてくださいます。決して捨てたり、離れたりしないです。(ピリピ人への手紙 1:6, コリント人への手紙 1:8, ヘブリ人への手紙 13:5-6).

見なさい!ついに復活しました!死の権勢を壊して十字架で勝利した真のメシアを!(マタイの福音書 28:5-6)

覚えているのか

復活の命で印した十字架の向こうに広げる無限大の栄光!恵みでイェス様の血の代価を払って得た安全なる祝福の措置ら。

復活の命で

新しい命。十字架の恵みでただで得た罪の許しが、決してあり得ない永遠の命、永遠の息子の命、揺れない身分であり、相続者の権勢を所有した不変の命。権能ある神様の約束ら。世を勝ち取るためにゆるされた信仰の人生、豊かな人生、実を結ぶ人生、勝利する人生、内的平安な人生、清い人生など。。。

安全な原理たち。福音を十分に喜べる神様の功労、神様のみ言葉の原理。その原理で安全で堂々と生きられる活発な真理の人生。完全な二つの秘密。教会の秘密と内住するキリストの連合の命、インマヌエル!

“あなたがたがキリスト・イェスにあるのは、神によるのである。キリストは神に立てられて、わたしたちの知恵となり、義と聖とあがないとなられたのである。(コリント人への第一の手紙 1:30)

ハレルヤ!

疑いと恐れで魅惑の魂がそのおおいを目の前にかぶせるとき、いつでも

<十字架と復活の> 主へ帰るとそのおおいが取り除かれる(コリント人への第二の手紙 4:16-18)

<巡回宣教団 代表>
「その日が来るまで」から転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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