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국에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전쟁’ アメリカで起きている‘クリスマス戦争’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 무신론자들 대형광고판 내걸어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 행전 4:11-12)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이른 바 ‘크리스마스 전쟁’(War on Christmas)이 한창이다.

12월 초부터 뉴욕 맨하탄에서 가장 분주한 타임스 스퀘어에 무신론자들이 세운 대형 간판이 걸렸다.

산타 클로스의 웃는 얼굴과 십자가에서 고통당하는 예수의 얼굴을 위 아래에 두고 다음의 두 문구가 써있다. “즐거움은 유지하라”(Keep the merry), “허구는 버려라”(Dump the myth).

예수는 허구라는 것이다. 이 간판을 세운 미국 무신론자 협회 대표는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기독교를 가족의 종교로 믿을 뿐 실제로는 무신론자들이라면서 이들은 신이 허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무신론자 협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다른 무신론자들에게 당신들은 혼자가 아니며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형 광고판을 미 전역에 세우고 있다.

이 전쟁은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대신 ‘해피 할리데이’(Happy Holiday)를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예의’가 된 미국에서 전체인구의 1.6%에 불과한 무신론자들이 크리스마스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 사례들로 풀이될 수 있다.

보수 방송인 ‘팍스 뉴스’의 진행자 빌 오라일리는 그의 저서(Culture Warrior)에서 기독교와 미국의 전통가치를 적대하는 이들을 ‘세속적 진보주의자’라고 부르고 세속적 진보운동을 펼쳐 서구 유럽과 같이 급격히 세속화시켜려 한다고 분석했다.

러셀 무어 남침례교 신학교 학장은 “크리스마스는 앞선 모든 세대를 비롯한 우리가 ‘깊은 어두움의 땅’에 살고 있지만 베들 레헴의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났고, 어두움은 그 빛을 이길 수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기독일보⋅케이아 메리칸포스트=종합).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 생명이 되신 주의 이름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여기는 미국의 무신론자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창조주 되신 주님은 우리들이 인정하든지 인정하지 않든지에 상관없이 온 세상의 심판자 되심을 선포합니다. 이처럼 패역하고 반역하여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주님의 심판 앞에 진멸되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이유가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에 있기에 다시 한 번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 여! 우리를 자녀 삼으신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미국을 비롯한 열방의 무신론자들로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주의 얼굴을 찾게 하여주소서. 미국의 교회들로 무신론자들과 대항하여 싸우지 않게 하시고, 삶으로 주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주의 십자가로 이들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땅을 새롭게 하사 주의 구원을 찬송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도24.365 제공]

ニューヨクのマンハッタンタイムズスクエア広場に無神論者たちにより大型広告看板が掛けられた。

この方こそ、『あなたがた家を建てる者に捨てられたが、隅の親石となった石』です。ほかのだれによっても、救いは得られません。わたしたちが救われるべき名は、天下にこの名のほか、人間には与えられていないのです。(使徒言行録4章11-12節)

クリスマスを目の当たりにしてアメリカ全地域でいわゆる‘クリスマス戦争’ (War on Christmas)が真っ盛りだ。  12月初めからニューヨクのマンハッタンで一番忙しいタイムズスクエアに無神論者たちが立てた大型看板が掛けられた。

サンタクロースの笑う顔と十字架で苦しめられるイエス・キリストの顔を上と下にして次のような文句が書かれていた。“楽しみは維持せよ(Keep the merry)”、“偽りは捨てろ(Dump the myth)”。

イエス・キリストは偽りということだ。この看板を立てたアメリカの無神論者協会代表は‘キリスト教徒’中で多くの人々はキリスト教を家族の宗教として信じていて、実際には無神論者であると言いなが、ら彼らは神は偽り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と言っている。

無神論者協会は毎年クリスマスシーズンになると、他の無神論者たちにあなたたちは一人ではない、人々は宗教が不必要だ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るために、大型広告看板をアメリカ全地域に立てている。

この戦争は ‘メリークリスマス(Merry Christmas)’の代わりに‘ハッピーホリデー(Happy Holiday)’を意識的に使用することが‘礼儀’となったアメリカで全体人口の1.6%に至らない無神論者たちがクリスマス戦争で勝利している事例で解釈される。

保守放送の‘FOXニュース’の進行者ビル・オライリー(Bill O’Reilly)は彼の著書(Culture Warrior)で、キリスト教とアメリカの伝統価値を敵対する彼らを‘世俗的進歩主義者’と呼び、世俗的進歩運動を開いて西ヨーロッパのように急激に世俗化させようとしていると分析している。

バプティスト派の神学校学長であるラッセル・ムーアは“クリスマスは先んじたすべての世代をはじめとする私たちが‘深い闇の土地’に生きているがベツレヘムの光は闇の中で輝き、暗はその光に勝つことができなく、今後もそうするだろう”と話した(出処:キリスト日報・ケイ・アメリカンポスト=総合)。

もしわたしの名をもって呼ばれているわたしの民が、ひざまずいて祈り、わたしの顔を求め、悪の道を捨てて立ち帰るなら、わたしは天から耳を傾け、罪を赦し、彼らの大地をいやす。(歴代志下7章14節)

私たちの救い主イエス様、命となる主の御名を家を建てる者に捨てられた石のように扱うアメリカの無神論者たちをどうか哀れんでください。創造者となる主は私達が認めるか否かに関わらず、この世の裁判者であることを宣言します。このように悖逆し反逆して神様に背いた私たちは主の裁きを受けて当然です。

しかし救いの理由がわたしたちにあるのではなく、この世をこの上なく愛した主の愛にあるため、もう一度主を見上げます。主よ!私たちを子供として呼んでくださった十字架の功労を頼り祈ります。

アメリカを始めすべての国の人々の無神論者たちを悪の道から離れて自ら謙り、お祈りしながら主の御顔を求め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アメリカの教会が無神論者と対抗して戦わないで、それぞれの人生で主の愛を伝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の十字架で彼らの罪を許し、彼らの土地を新たにし、主の救いを賛美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る主を期待します。[お祈り24.365提供]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20241122_Uganda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20240902_india
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
indonesia-241114-unsplash
인도네시아 지역 주민들, 교회 설립 거부 늘어나

최신기사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2_TGC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309_7_3_NK(1068)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