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사람들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들어 그 짐을 벗어 버리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재벌도, 인기 연예인도, 사람들에게 인정받던 그 어떤 사람도 자살하는 것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것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음란, 거짓, 탐욕, 분노, 위선. 얽매인 죄는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누구에게 자기 죄상을 밝히 말하겠습니까? 그래서 숨기고 포장하고, 얽매인 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얽매인 데서 해방되고 싶어 착한 일도 해보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변명도 하고, 그래도 나는 괜찮은 편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의 짐을 대신 져 줄 수만 있다면, 그리고 얽매인 죄에서 해방시켜 자유를 줄 수 있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천국의 삶을 사는 것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가 대신 그 짐을 져 줄 수 있을까요? 누가 얽매인 죄에서 당신을 구원해 줄 수 있을까요? 자기 죄도 어쩌지 못하는 인간이 어떻게 타인의 죄를 감당하겠습니까?
하나님만이 그것을 하실 수 있고 이미 아들 예수를 통해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면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사람들을 쉬게 해 주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 무거운 짐과 얽매인 죄 때문에 받아야 할 모든 고통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다 받으셨습니다. 죽음으로 값을 치르셨습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십시오. 그 예수님 앞에 나아오기만 하십시오. 무거운 짐을 벗고 얽매인 죄에서 해방되어 천국을 살게 됩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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