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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공화당은 ‘생명 존중’ 민주당은 ‘낙태 지지’

미 기독단체, 성경적 가치관 가진 지도자 위해 기도 요청

“성경적 가치관을 지닌 후보자가 미국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미국의 다음세대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독단체 TVNEXT(티비넥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가치관보호)가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가치관과 성향을 분석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티비넥스트는 미국의 생사와 다음세대의 미래가 미국의 지도자에게 달렸다며 선거를 앞두고 동성결혼제도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후보들의 관점이 성경적 가치관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지를 항목별로 분석한 기독유권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 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대선 후보 중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는 동성결혼합법화와 원치 않는 임신여성이 자유롭게 낙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민주당의 정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반면, 공화당 후보들은 대부분 낙태를 반대하는 생명존중의 관점을 지지하고 있으며 동성결혼에 대한 가치관에서는 입장이 부분적으로 엇갈렸다.

성경적 결혼에 대한 가치관에서 가장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 후보는 테드 크루즈이다. 그러나 간접선거인 미국의 예비선거를 통해 3월초 현재 가장 많은 대의원을 확보한 도널드 트럼프와 마르코 루비오의 반응은 조금씩 엇갈리고 있다.

이 자료들은 미국가족협회(AFA) 및 보수 기독교단체들이 대통령 후보자들의 과거 활동에 대한 분석과 직접 후보자들에게 보낸 설문에 대한 대답을 정리한 것이다.

이같은 답변을 종합해볼 때,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는 매우 보수적이며, 마르코 루비오는 비교적 보수적, 도널드 트럼프는 진보와 보수의 중간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클린턴과 샌더스 후보는 매우 진보적인 성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교육자, 기업가, 기독교 지도자 수만 명이 밝힌 대통령후보의 선택기준은 ▶결혼정의 회복으로 동성결혼 합법화 폐지 ▶생명의 존엄성 회복 ▶기독교 신앙의 자유 회복 ▶국가 보안 강화 등을 꼽았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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