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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번화가에서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 무차별 차량테러
▶ 경찰과 소방관들이 다케시타 거리에서 차량 공격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사진: 조선일보 캡처) 새해 첫날 도쿄(東京)...
유럽서 새해맞이 폭죽놀이 중 사고로 3명 사망 외(1/3)
오늘의 열방(1/3) 유럽서 새해맞이 폭죽놀이 중 사고로 3명 사망 유럽 곳곳에서 새해맞이 폭죽놀이가 벌어지다가 관련 사고로 3명이...
사우디, 예멘 내전에 아프리카 수단 10대들 매수해 참전시켜
▶예멘에서 전쟁에 참전하고 있는 10대 수단 군인의 모습(사진: nytimes.com 캡처) 사우디는 수니파 국가…예멘...
WFP, 예멘 반군 구호식량 절도·판매 '강력 경고’ 외(1/2)
오늘의 열방 (1/2) WFP, 예멘 반군 구호식량 절도·판매 ‘강력 경고’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달 31일 예멘...
올해 전 세계 언론인 94명 피살… 아프가니스탄 16명으로 가장 많아
터키 이스탄불에서 카슈끄지 살해 사건에 대한 시위 <사진: eluniversal.com캡처> 올해 전 세계적으로 취재를...
태국 세밑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로 182명 사망…40%가 음주 외(1/1)
오늘의 열방 (1/1) 태국 세밑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로 182명 사망…40%가 음주 해마다 연말연시 연휴 교통사고로 몸살을 앓는...
콩고민주공화국, 연기 2년 만에 대선 실시
▶ 투표소에 투표기를 전달하는 민주콩고 선거관리위원회(출처: aljazeera.com) 최초의 민주적 절차에 의한...
태국 남부 무장괴한 폭탄·총기 공격 기승 외(12/31)
오늘의 열방(12/31) 태국 남부 무장괴한 폭탄·총기 공격 기승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 시 사꼰 지구의 한 도로에서 M16...
[카드뉴스] 주님의 사랑 담아 인도네시아 쓰나미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28일 오전 10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에 규모 7.5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덮쳤다. 2000여명의 사망자,...
北 억류 김정욱 선교사 생명 위태...대국민 호소와 기도회 개최
북한에 강제 억류된 사람들을 위한 기도회와 대국민 호소가 오는 31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다. 최근 몇 년간 북한에 강제 억류된...
美법원, 웜비어 죽음은 사실상 北 고문 때문...5억 달러 배상금 판결
베럴 하월 판사의 의견서(사진: azcentral.com 캡처) 미국 법원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토 웜비어의 죽음에 대한...
멕시코, 석유 절도와 전면전…저장소·유통센터에 군 투입 외(12/29)
오늘의 열방 (12/29) 멕시코, 석유 절도와 전면전…저장소·유통센터에 군 투입 멕시코 새 정부가 국가 경제를 좀먹는 석유 절도를...
친북 매체 "예수가 꿈꾸던 세상은 북조선" 황당한 주장
jajusibo 캡처 친북 성향 인터넷 매체 ‘자주시보’가 성탄절에 ‘예수의 꿈이 조선(북한)에서...
2015년 ISIS에 희생된 에피오피아 기독교인 시신, 리비아 해변서 발견
▶ISIS가 인질들을 처형하는 영상(사진: 크리스천투데이 캡처) 지난 2015년 리비아의 해변가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스라엘, 의료용 마리화나 수출법안 만장일치 승인 외 (12/28)
오늘의 열방 (12/28) 이스라엘, 의료용 마리화나 수출법안 만장일치 승인 이스라엘 의회는 의료용 마리화나(대마초)의 수출을...
중국 지하교회 성도들, 당국 탄압에도 성탄절 예배드려
▶ 당국이 청두시의 추위성약교회를 폐쇄했지만, 성도들은 다른 장소에서 성탄절 전야예배를 드렸다.(출처: cn.nytimes.com...
영국, 전 세계 박해국가 지도 작성, 핍박 기독교인 지원한다
▶ 아시아 비비의 무죄판결에 항의하는 파키스탄 군중(출처: sbs.com.au 캡처) 영국 정부는 기독교인에 대한...
브라질 상파울루 크리스마스 총격전으로 얼룩…12명 사상 외(12/27)
오늘의 열방 (12/27) 브라질 상파울루 크리스마스 총격전으로 얼룩…12명 사상 브라질 상파울루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연휴인 24∼2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민병대, 도시 장악...시민 처형까지 자행
▶지난해에 브라질 리우거리에서 경찰과 마약조직간의 총격전으로 딸과 어머니를 잃은 여인이 피가 묻은 담요를 들고 시위를...
"숨막혀 못살겠다"…대기오염 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서 시위 외(12/26)
오늘의 열방 (12/26) “숨막혀 못살겠다”…대기오염 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서 시위 우랄산맥 동쪽 기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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