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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마약퇴치 작전... 용의자 2700명 체포
터키에서 지난 한 주 동안 마약 관련 범죄 용의자를 2777명 체포했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마약 퇴치...
볼리비아, 대통령과 장차관 등 정부인사 10여명 코로나19 감염
[코로나 특집 – 볼리비아] 볼리비아 임시 정부 내에 롱가릭 장관을 포함해 코로나19에 감염된 볼리비아 임시 정부...
월드비전, “코로나로 노동현장에 내몰리는 아동들 수백만 명에 달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최소 1억 10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아 상태에 있으며 800만 명의 아이들이 미성년 노동이나 구걸하는...
아프간, 탈레반 공격으로 정보기관 건물 인근에서 70여명 사상
아프가니스탄 무장 반군 탈레반이 13일 지방의 정부 정보기관 건물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한 공격을 감행해 7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美 조지아주 법원,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에 위헌 판결 외(7/15)
오늘의 열방(7/15) 美 조지아주 법원,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에 위헌 판결 미국 조지아주...
|간추린 오늘의 열방| 세계, 중국, 네팔, 일본, 이탈리아, 수단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소식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사사시대에 빛난 복음- 1. "당신에게 복음은 실제인가?"
구약의 메시지는 한결같다. “다시 복음 앞에!” 흉년을 맞으면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산다. 야곱에게 돌아갈 벧엘이...
이라크, ISIS 사라진 자리에 민병대 증가... 기독교인 박해 다시 증가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IS)’가 사라진 이후 민병대가 증가했지만, 기독교인들이 박해로 인해 줄어들고 있다고...
기독교박해 7위 수단, 배교죄 등 폐지... 종교 자유 바람 불어
지난해 오마르 알 바시르 전 대통령의 30여 년의 독재 정치가 막을 내리면서 전면적인 제도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단에서 이슬람의...
복음기도신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개
열방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본지의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공개됐다. 본지는 한 동역자의 섬김으로 개발된...
경남.충남 지역 교회및 기독단체, 차별금지법 반대 한목소리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인권위원회와 정치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한국교회의 거센 반발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 미 사령관들, 백선엽 장군 죽음에 애도 잇따라
지난 10일 6.25전쟁의 승리의 도화선을 만들어 낸 백선엽 장군이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을 비롯...
북한 사이버 해킹으로 훔친 외화 2조4000억원... 미사일 개발에 유입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해킹으로 외화를 훔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은...
중국, 홍수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재확산 우려
중국 남방 지역에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우로 돼지 축사가 떠내려가는 일이 발생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할 우려가 제기됐다고...
日오사카도 코로나 비상…'밤의 번화가' 업소 출입자제 요청 (7/14)
오늘의 열방(7/14) 日오사카도 코로나 비상…’밤의 번화가’ 업소 출입자제 요청 도쿄(東京)에...
신앙을 버린 지도자에 교인들은 복합적 감정느껴
미국의 교인들이 유명한 기독교 목회자와 음악가들이 자신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발표하거나 신앙의 핵심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기도24365, ‘기도방송 다시 기도로’ 유튜브로 생중계
13일밤 시작… 월, 금요일 밤 10시 생중계 24시간 365일 열방을 위한 기도네트워크를 진행하고 있는 기도24.365본부는...
세계 기독교인 2억5000만 명 박해... 일부 지역은 대량학살 수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중앙아시아 기독교박해가 여전하며 심지어 대량학살 수준인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중국 최대 담수호, 강한 비로 수위 급상승... 장시성은 전시상태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江西)성의 포양호 유역이 강한 비와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로 인해 불어나면서 수위가 급상승해 심각한 홍수에...
남아공, 교회 내 분파 갈등으로 인질극... 5명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교회에서 교회 내 갈등으로 인질극이 벌어져 5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체포됐다고 BBC 등 외신이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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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지난해 전세계 홍역 발병 증가... 예방 접종 부족 때문 외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