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본지의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공개됐다.
본지는 한 동역자의 섬김으로 개발된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독자들이 손쉽게 열방의 소식을 받아보고 실시간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기사정보에 크리스천 퍼스펙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뉴바를 통해 동영상 시청이나 기사제보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복음기도신문은 2010년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며 미디어로 열방을 섬기기위해 출범한 선교단체 복음과기도미디어에서 제작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복음기도신문이 10주년을 기념해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하게 된 것에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복음기도신문’ 검색하시면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어플리케이션 첫 화면에 등장하는 로고는 본지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 된 것. 로고의 의미는 복음과기도미디어 출범 당시 받았던 약속의 말씀 중 열왕기하 2장 21절의 말씀을 근거, 인본주의와 세속에 오염된 미디어 영역 근본에 복음을 뿌려 온 열방을 거룩하게 회복하겠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왕하 2:21)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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