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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늘의 열방

전염병, 위험 요인 중 가장 충격 커 외(1/25)

오늘의 열방* (1/25) 전염병, 위험 요인 중 가장 충격 커 앞으로 10년 내에 지구촌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중 전염병이...

오피니언 칼럼

[김명호 칼럼] 심령이 가난한 자

2021년 새해 주님은 내게 마태복음 5:3 절, 산상수훈의 8 복 중 첫 복을 약속의 말씀으로 허락해 주셨다. 헬라어 본문을...

GPM영상 컬처

| 간추린 오늘의 열방 | 이집트 기독교인, 계속되고 있는 무슬림들의 박해와 폭력 외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내용입니다.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자세한 내용을 보기...

분쟁·범죄 세계

카렌군과 미얀마군 산발적 전투... 지역과 규모 계속 확대돼

미얀마의 카렌주(Karen State) 두 곳의 군(Papun, Nyuanglebin District) 지역에서 미얀마군과 카렌군과의...

오피니언 칼럼

[조평세 칼럼] 트럼프 시대가 남긴 것

“It’s been one helluva ride. Oh, I really hate to see it end...

한국 한반도

국민 인식, 교회발 확진자수 실제보다 5배 많은 43.7%로 추정... 언론의 편파보도 때문

우리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회발 확진자수를 실제보다 높은 43.7%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션 선교

[타이 통신]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스승이 없는 사회는 불행하다. 한국 사회가 불행하다는 것은 풍요로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참된 스승을 찾기가 어려워서일 것이다. 선교사인...

세계 정치·경제

미 전문가들, 한국정부... 북한의 도발 위협을 '대화신호'로 오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각종 첨단무기 개발 현황을 과시하며 핵무력 강화를 선언했는데도 한국 정부가 북한의 의도를 직시하지 않은...

난민·재난 세계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기원 이미 알고 있어... 공개 거부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의 기원을 조사 중인 가운데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 기원의 단서를...

세계 오늘의 열방

이라크 수도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2명 사망, 110명 부상 외(1/23)

오늘의 열방* (1/23) 이라크 수도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2명 사망, 110명 부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미션 선교

월드비전, 취약계층에 관심 및 기부 확산할 것... 조명환 신임 회장 이·취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9일 조명환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월드비전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난민·재난 세계

남아공발 변이 코로나…재감염 우려·백신 효과 감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사결과 심각한 재감염 위험과 백신의 효과 감소로 인한 새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국 한반도

10명중 6명 ‘원전 필요하다’, ‘안전하다’ 40.3%

한국수력원자력 연례 국민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원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안전하다’는 응답이 40.3%로...

사회·문화 세계

빅테크, 복음주의자의 반동성애 목소리도 검열할 수 있다

앞으로 복음주의자들도 소셜 미디어 회사들의 검열 희생자가 될 것인가? 지난 6일 미국 의사당 폭동 이후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에세이 칼럼

[정영선 칼럼] 헌법재판소에 흐르는 생명의 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갔다. 2019.4.11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세계 오늘의 열방

바이든, 트렌스젠더·동성애자 장관·차관보 지명... 미 역사상 처음 외 (1/22)

오늘의 열방* (1/22) 바이든, 트렌스젠더·동성애자 장관·차관보 지명… 미 역사상 처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분쟁·범죄 세계

멕시코, 작년 총 살인사건 3만 4515건…하루 95명꼴 피살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이동제한, 봉쇄 조치 등이 실시된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멕시코의 살인 건수는 전년보다 0.4% 감소하는...

성윤리 이슈

개신교인의 75.4%, 동성애 인정 어려워

개신교인 4명 중 3명이 동성애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20일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예장 합동이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교회 미션

남아공 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에 정부에 이의 제기... 교회만 차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기독교 단체 남아공 국가기독교포럼(The South African National Christian Forum,...

에세이 칼럼

[조용선 칼럼] 내가 조직신학을 공부하려는 이유

2021년부터 OO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직신학 박사과정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안 해”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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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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