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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 주지사, 트렌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법안 서명
미시시피 주지사가 미국에서 첫번째로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여성 스포츠 출전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불교권 스리랑카, 무슬림 복장 부르카 금지
불교도가 70%인 스리랑카에서 무슬림 여성의 얼굴을 가리는 복장인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뉴스퍼스트 등이 13일 보도했다. 사라트...
美 뉴욕, 83세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아시아계 혐오범죄 149% 증가 외(3/15)
오늘의 열방* (3/15) 美 뉴욕, 83세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아시아계 혐오범죄 149% 증가 미국에서 한국계...
美입양기관, LGBT커플에 위탁… 대학, 동성애 반대 학생 정학
243호 / 뉴스 미국 최대 개신교 입양기관이 LGBT 커플에게도 위탁을 제공하는가 하면, SNS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게시물을...
공립학교 다닌 기독교인 75% 믿음 잃어… 진화론 교육 때문
243호 / 창조 이야기 (50)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김명호 칼럼] 중요한 한 수(數)
로마서 1:16-17 절의 참 意味(3) 로마서 1:16-17절 말씀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이다. 복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의 기쁨 나의 노래, 예수 그리스도!
243호 / 포토에세이 거리의 악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한다. 흘러나오는 멜로디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연주자의...
“기도가 생명줄이자 생활 방식이 되게 하라”
243호 / 뷰즈 인 북스 기도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 영화 ‘워 룸(War Room)’을 보았는가? 내 곁에 아직...
[TGC 칼럼] 해외 선교지와 교류가 교회에 주는 유익
매주 당신도 정신없이 살고 있을지 모르겠다. 예배팀과 미팅하고, 소그룹을 인도하고, 위기에 빠진 부부도 만나 상담하고, 게다가...
미국 교인 91%, 안전 확보되면 “현장 예배로 돌아가겠다”
미국 교인의 91%가 현장 예배가 안전해지면 예배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인...
프로라이프, “민주당은 낙태죄 논의 미루지 말고 생명 보호 책임 다하라!”
야당에서 14주 이내 낙태 행위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낙태죄 폐지법’ 상정을 요청했으나 여당 반대로 무산된 가운데, 낙태반대...
[타이 통신] 두번 목사안수를 받는 목사
선교지에서 현지인들에게 사역을 이양하는 상징적인 행사는 목사안수이다. 현지 지도자들이 스스로 성찬을 집례하고 세례를 주는 자격을...
유엔 북한인권 책임자... "한국 정부, 북 협상 시 인권 문제 포함하라" 권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지난 10일, 한국 정부에 북한과 협상 시 인권 문제를 포함하라고 권고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시리아 내전 10년... 38만 명 사망, 1200만 명 난민 발생
오는 15일로 10년 째를 맞는 시리아 내전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낙서에서 시작돼 38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서 1200만...
이집트 의류공장서 대형 화재 발생… 44명 사망·24명 부상 외(3/13)
오늘의 열방* (3/13) 이집트 의류공장서 대형 화재 발생… 44명 사망·24명 부상 이집트 수도 카이로 수도권인 오부르...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243호 / 그림 묵상 그림 이수진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굴에 숨었다.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굴 속...
인천시,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인권 보장한 조례 추진으로 “갈등과 분열” 우려
인천시교육청이 국내 처음으로 학생들 외에도 교직원, 학부모들의 자유와 권리 보장을 담은 ‘학교구성원인권증진조례(이하 학교인권조례)’...
미얀마 성도들, 쿠데타 반대하며 기도회와 평화 시위
243호 / 선교 통신 군부 쿠데타로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미얀마 성도들이 기도로 평화를 위한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정영선 칼럼] 갑신정변 개화사상은 기독교였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을 통하여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먼저 선교사들을 받아들인 중국. 조선의 국왕은 중국의 문물을...
예멘, 울음소리도 웃음소리도 없는 병원... 내전의 참상 '침묵'만 남아
“그곳(예멘)은 지옥이었다.” 최근 후티(자칭 안사룰라)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수도 사나 지역을 방문한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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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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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역 주민들, 교회 설립 거부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