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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 개인간 총기거래 최종 승인 외(4/6)
오늘의 열방*(4/6) 미국 아이오와주, 개인간 총기거래 최종 승인 미국 아이오와에서 판매면허가 없는 민간 판매자로부터...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에서 군 병력 철수... 긴장 완화 기대
에티오피아 북부 지역 티그라이 내전에 개입한 에리트레아가 군 병력을 철수하고 있어 티그라이 사태의 긴장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거대언론, ‘테러사건의 용의자 인종’에 따른 편견 보도 심각
흑인.무슬림의 테러= 정신분열, 단독범죄… 백인의 테러=기독교및 서구집단의 문제로 보도 미국 언론이 인종에 따라...
미주 한인들, 증오범죄 공격으로 피해 잇따라
한국인 부부가 산책을 하다 10대 소년들에게 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흑인이 한인 편의점 내부를 부수는 등 미국에서 반아시아 정서로...
테네시주, 성경을 공식 주정부 서적으로... 결의안 하원 통과
미국 테네시 주에서 성경을 ‘공식적인 주정부 서적(official state book)’으로 채택하는 결의안이 지난달 30일 하원에서...
[고정희 칼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아침밥을 먹던 중 남편이 천국에 가면 무엇이 가장 좋겠냐고 물었다. 잠시 머뭇하는데 천국에 가면 가장 좋은 것이 예수님 얼굴을...
인도, 마오주의 공산 반군 보안군 급습... 최소 25명 사망
인도 치하티스가르주에서 보안군과 낙살라이트 공산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4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이 보도했다. 3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산사태로 63명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4일 새벽 발생한 산사태로 주민 63명이 사망했다. 콤파스TV 등에 따르면 소순다열도 플로레스섬 동누사뜽가라...
인도, 코로나 확진자 하루 9만 3000명 폭증 외(4/5)
오늘의 열방* (4/5) 인도, 코로나 확진자 하루 9만3000명 폭증 4일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무려...
교인들은 대면 예배의 무엇을 가장 그리워하나?
작년 부활절 교회에 모인다는 건 있을 수 없었던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열두 달이 지난 지금, 담임 목사들은 비대면과 대면 예배를...
[김명호 칼럼] 복음에 미쳤다!
로마서 1:16-17 절의 참 意味(5) 로마서 1:16-17절 말씀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이다. 복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TGC칼럼] 끔찍한 십자가에 나타난 놀라운 사랑
“ 예수께서는 바로 이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셨다. 그는 최악의 범죄자 중 하나로 치부되신 것이다. 그의 죽음은 실제였을...
미얀마 사태 이후 카렌난민 1만 2000여 명 생존 위협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 1일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정부를 전복시킨 이후, 미얀마 시민들이 정부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벌이는...
이탈리아 '병상 부족'… 코로나 환자들 병원 복도·비상계단서 치료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된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하루 2만 명씩 쏟아져나오면서 병상 부족으로 환자들이...
[타이 통신] 안전한 유럽을 떠나 다시 난민촌을 찾아온 카렌족 신학생들
졸업생들의 이름을 보는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였다. 비슷하게 적어야 할 내용이 다르게 표기되었기 때문이다. 스웨덴에서 온 3명의...
미얀마 성도들, 무력 진압 군부 앞에서 기도로 시위
245호 / 뉴스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이후 시위대의 유혈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군부의...
멕시코 범죄단, 미국 밀입국 과정서 6개월 아기 강에 버려 외(4/3)
오늘의 열방*(4/3) 멕시코 범죄단, 미국 밀입국 과정서 6개월 아기 강에 버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열린’ 이민정책...
아르헨티나, 빈곤율 42%… 경기침체와 코로나 여파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빈곤율이 42%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심화한 경기 침체와 가파른 물가 상승 속에 빈곤층이 점점...
[TGC칼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
“전능하신 신이 인간을 사랑해서 스스로 자신의 힘을 버리고 약함과 어두움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는 다른 종교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당진성결교회, 지역사회 방역 봉사
당진성결교회(담임 우경식 목사)가 매주 토요일마다 당진시 곳곳으로 흩어져 1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방역 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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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무거워지는 아들과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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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