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27_1_3 Eyes of Heart(678)
기막힌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이란?
22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1) 임종을 앞 둔 말기 암 환자나, 기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당장 복음이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몸...
226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복음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22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0)] 복음의 진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영생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게 될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225_1_3 Eyes of Heart(678)
당신이 원하는 것, 정말 ‘복음’입니까?
[22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9)] 복음(福音)은 “Good News, 기쁜 소식”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224_1_3 Eyes of Heart(678)
당신의 가장 약하고 부끄러운 곳을 직면하세요
[22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 자기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직면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회피하고, 기억 저편에 묻어두고...
223_1_3 Eyes of Heart(678)
조각난 복음이 아닌, 총체적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22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 퍼즐 한 조각만으로는 완성된 그림을 알 수 없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지 않는 한 퍼즐 조각을 원래 위치에 제대로 맞춰 넣었는지도 알...
222_1_3 Eyes of Heart(678)
운동, 외모, 친구, 학력, 진리… 내 삶의 우선 순위는?
[22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6)]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17) 만남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221_1_3 Eyes of Heart(678)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22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無知)입니다.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 지금 우리가 살면서 붙들려 있는 이...
220_1_3 Eyes of Heart(678)
두려움을 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야 합니다
[22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4)] 하워드 휴즈라는 미국의 유명한 백만장자는 말년에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그는 한 호텔에서 사람도 만나지 않고 음식도 거른 채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219_1_3 Eyes of Heart(678)
두려움이 삶을 어렵게 합니까?
[21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3)] 복음은 확실한 사실이고, 완전한 진리입니다. 그 복음을 충분히 누리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내면의...
218_1_3 Eyes of Heart(678)
지식적 동의는 믿음이 아닙니다
[21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 ‘기쁜 소식’인 복음을 알고 있는데도 불행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알고 있다고 해도 그 앎을 누리지 못하면 불행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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