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나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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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회심자
150호 / 나의 소망 스펄전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백과 삶의 일치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한 사람이 어떤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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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단 말입니까?”
148호 / 나의 소망 팍스로마나(Pax romana, 기원전 27년~기원후 180년)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서머나 교회 지도자였던 폴리캅이 순교했다. 폴리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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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길
146호 / 나의 소망 찬송가 413장(통470장)은 D.L.무디와 절친한 친구였던 호레이시오 스패포드가 지은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스패포드는 어린 아들을 잃은 몇 년 후, 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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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144호 / 나의 소망 “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조선 사람들은 미개한 민족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당신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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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가지
142호 / 나의 소망 중국 내지 선교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알려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한때 죄와 실패, 무능함으로 그의 영혼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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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거절하지 않았다”
141호 / 나의 소망 브루스 올슨은 19세에 선교사로 헌신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남미로 부르신다고 믿었다. 하지만 선교단체는 그를 떨어뜨렸다. 낙심한 그는 다시 대학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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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 지옥!”
140호 / 나의 소망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늘 큰 소리로 외치던 최권능 목사. 그 우렁찬 소리에 일본군 연대장이 타고 있던 말에서 떨어졌다. 화가 난 그는 최 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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