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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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을 시작한 이후 달라진 일상의 가치와 기준
로버트 뱅크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내 일상이 주님 앞에서 충분한지 되돌아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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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주의 종이 되었구나”
154호 / 나의 소망 많은 방황 끝에 예수님을 만난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는 387년 4월 부활절에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 모니카는 자신이 그렇게 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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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전부인 정치인, 미 차기 부통령 ‘마이크 펜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밝히며 미국 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가져올 정치인이 미국 차기 부통령으로 선출됐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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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회심자
150호 / 나의 소망 스펄전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백과 삶의 일치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한 사람이 어떤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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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난민(難民)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은?
지금 열방은 난민문제로 뜨겁다. ‘에게해 난민서 침몰, 8명 사망’ ‘수단인 난민 15명 이집트.이스라엘 국경서 사살’. 하루가 멀다하고 난민 뉴스가 신문의 지면과 방송의 화면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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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한 불관용, 단순한 문화전쟁 아니다
브래넌 하우스(월드뷰 위크엔드 설립자), “진리를 선포하라” 이 시대의 기독교에 대한 불관용 태도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성경적으로 그러한 박해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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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재난은 구원받지 못한 채 죽는 것 일 뿐”
재난 현장을 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 관점으로 바라봐야 최근 열방 곳곳에서 지진과 쓰나미, 화산폭발, 홍수 등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 11일 일본에서는 규모 8.8의 일본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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