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shema

262_1_3_Eyes of Heart(678)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한 길뿐입니다
26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6) 노아의 홍수 사건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면 일단 이동을 통제하고 동물들은 살처분하여...
261_1_3_Eyes of Heart(678)
왜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할까요?
26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5)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와 낳은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앞에...
260_1_3_Eyes of Heart(678)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26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4) 병의 위험을 모를 때는 병에 걸릴 만한 행동을 마음 놓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진단을 받았는데 당뇨 수치가 높고, 관리를 잘못하면...
259_1_3 Eyes of Heart(678)
죄는 ‘열매’가 아닌, 열매를 맺는 ‘나무 자체’입니다
25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3) 우리는 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흔히 우리는 죄를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 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258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는가?
25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2) 누군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죄인인가요?” 그 사람은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로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257_1_3_Eyes of Heart(678)
‘자아(自我)’는 스스로 죽일 수 없습니다
25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1) 우리가 좀 더 성숙한 신앙의 길에 들어서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때부터 고민이...
256_1_3 Eyes of Heart(678)
십자가는 죄의 종으로 사는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25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0) 물고기 한 마리가 유유히 물속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어디 먹을 것이 없나? 두리번거릴 때, 너무나 맛있게 생긴 한 마리 지렁이가 물속에...
255_1_3 Eyes of Heart(678)
모든 죄의 배후에 사탄이 숨어 있습니다
25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9) 우상이란 마음 중심으로 애착을 가지고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 것처럼 섬기고 경배하는 것, 원래 하나님께 드려야 될 에너지를 하나님 아닌...
254_1_3 Eyes of Heart(678)
진정 사모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25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8)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장로교의 창시자이자 ‘기독교 강요’를 저술한 존 칼빈이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253_1_3_Eyes of Heart(678)
당장 심판하시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은 것일까요?
25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7) 휴전선의 한 초소에서 우리 군 초소의 병사가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때 북측에서 무장군인이 두리번거리며 슬금슬금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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