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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글
죽음이 끝은 아닙니다
25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6) “아니, 저 사람은 죄를 그렇게 많이 짓고도 편안히 죽네?” 세상은 가끔 불공평해 보입니다. 평생 죄 짓고도 편안히 죽는 사람이...
복음의 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옥에 가면 안됩니다
25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5)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 어떻게 지옥을 만드실 수 있을까요? 얼마나 잔인한 분이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유황불을 만들어서, 그...
복음의 글
죄 보따리만 따로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25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4) 죄인이란 말을 이해할 때 우리는 흔히 ‘나에게 죄가 붙어 있다’, 그러니까 죄가 있고 내가 있고, ‘죄 따로 나 따로’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의 글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져 버린 것이 ‘사망’입니다
24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3) 사과나무에서 배가 열리는 일은 없습니다. 밤나무에서 감이 열리는 일도 없지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과나무는 자연스럽게 사과를...
복음의 글
예수 그리스도 + 나 = 생명의 변화
24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2)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의 대상이 된 나를 만나주시면 나에게 도대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예수님은 내게 무엇을 주려고 오셨나요?...
복음의 글
우리는 ‘복덩어리’로 지음 받았습니다
24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1) 우리는 예전부터 ‘복’을 좋아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냐면, 결혼할 때 신부가 해 가는 혼수 이불 위에 커다랗게 ‘복(福)’이라는 글자를...
복음의 글
사랑의 이름 ‘호세아’
24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0) 우상숭배가 하늘을 찌르던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부름 받은 선지자 중에 호세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호세아를 불러 “장가가라.”고...
복음의 글
‘사랑’은 지치지도, 피곤치도, 곤비치도 않습니다
24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9) 부모도 자식을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나마 어려서는 부모님 말을 듣는다 해도, 머리가 커지면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을...
복음의 글
하나님이 만약 내게 지쳤다고 한다면?
24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8) 한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려 먼 선교지에 갔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요....
복음의 글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24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7) 누군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을 하면 안타까울 정도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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