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1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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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다보니 오직 이 길만 보였어요”
미국에서 누리던 안락한 삶을 모두 내려놓고 충남 서산의 산골짜기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학정, 정조이 교육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이들의 삶 가운데 도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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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없는 그때, 캠퍼스 선교의 불길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한일합병과 같은 사건으로 절망의 수렁에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 민족의 마음을 모아 외쳤던 독립선언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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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열망 30일 기도정보’ 7월분 배포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을 위한 기도가 6월에 이어 7월에도 진행된다. 10월까지 교회나 기도모임, 가정,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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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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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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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넘도록 전도를 했다. 이젠 학교에서뿐 아니라 터미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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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라니요?”
짐 엘리엇과 4명의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카족 인디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당시「LIFE」지에서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What a unnecessary waste!)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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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 같은 세상에 가치를 두는 이 땅
미술계만큼 의도적인 막장이 난무하는 예술계가 또 있을까? <예술가의 똥>은 제목이 설명하는 그대로 만쪼니의 배설물을 통조림 캔에 담은 것이다. ‘창작’이 아니라,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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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로 선교적 삶을 사는 법
[13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나는 스스로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주님 일에 쓰임 받고 싶었고, 청년 때 선교사 헌신을 결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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