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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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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 직면… 900만명 기아 위기
말라위의 약 900만 명의 사람들이 엘니뇨로 인한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기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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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재난 현장, 복음에 마음을 여는 브라질
[선교통신]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재난 현장 현재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의 20여개 도시가 역대 최악의 홍수로 마비 상태에 있고 6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브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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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은 교회들, 홍수 이재민들 도우며 하나님 사랑 전해
브라질의 작은 교회들이 홍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 한편, 브라질 당국도 홍수 이재민들을 교회의 섬김에 의존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따르면, 타릭 로드리게스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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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200여명 숨지고 주택 수천채 파손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주민 200여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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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하루 새 60여명 숨져…“주로 여성·아동”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 하루 사이 60여명이 숨졌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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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외 (5/2)
오늘의 열방* (5/2)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지난달 29일 밤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 구자라 지역의 한 시아파 모스크(이슬람교 사원)에서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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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케냐, 극심한 폭우·홍수로 최소 70명 사망 외 (4/29)
오늘의 열방* (4/29) 케냐, 극심한 폭우·홍수로 최소 70명 사망 케냐에서 3월 우기가 시작된 이래 극심한 폭우와 홍수로 최소 70명이 사망했고 이재민은 12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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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외 (4/17)
오늘의 열방* (4/17)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독일 정부가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금지 조항을 형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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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남부 오르스크 홍수 비상사태”…주택 4518채 침수
정유공장 가동 중단…밤새 수위 28㎝ 상승러시아 남부,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 홍수 피해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에서 폭우와 댐 붕괴로 4천500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됐다고...
20231230 Kakhovka Dam Collapse
[오늘의 열방] 러, 우크라댐 파괴로 인한 사망자 수 축소 은폐... 사실은 수백명 외 (12/30)
오늘의 열방* (12/30) 러, 우크라댐 파괴로 인한 사망자 수 축소 은폐… 사실은 수백명 22개월 간에 걸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쟁 중 가장 파괴적이었던 곳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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