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카렌족

20220518 Karen Church-min
[오영철 칼럼] 200년 신앙유산 기념예배 설교...20대 여자 청년이 맡아
오늘 주일 낮 예배 순서 담당자는 한국교회 입장에서 보면 파격적이다.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디베리 교회의 주일 예배의 사회자, 대표 기도자 그리고 설교자까지 모두 평신도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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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미국에서 더 이상 못 살겠어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말이다.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일부 외교관들의 대조적인 모습을 들은 적이 있다. 겉으로 미국을 비난하지만...
20220331 Karen-min
[오영철 칼럼] 제자들의 교회를 통해 배우는 행복한 자리
가르친 제자들이 훌륭한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그보다 더 보람을 느끼는 일이 있다. 그것은 그들의 사역의 모습이 너무 훌륭하여 그들의 사역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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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꿈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낯선 여성에게서 메시지가 왔다.“이제 저의 꿈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Finally, my dreams almost come true).”“이런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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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카렌의 본회퍼, 버마족 아웅 찌 목사의 죽음
영국에 있는 카렌 저널리스트 에드워드(Edward)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이 왔다. 지난 2월 17일 미얀마 내전에서 한 카레니군 소속 군인의 전사에 관한 소식이었다. 전사자가 평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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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군 작전의 계속되는 실책 vs 국민방어군의 적극적 대응
지난해초 군부 쿠데타 이후 시작된 미얀마 사태를 전체적인 상황에서 보면, 미얀마군의 군사작전이 실책이 이어지고 있고, 소수부족군과 시민방어군의 대응이 더욱 적극적입니다. 미얀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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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는 외부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데 예상과 다른 대답을 한다.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무애’ 목회자의 대답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극한 상황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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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윈
“저널리스트는 전문성을 가져야 합니다.”저널리스트 에드워드 윈(Edward Win)의 이 이야기를 들을 때 머리에 망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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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진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로리 펙 수상자 에드윈을 만나다
“진실을 밝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34세의 저널리스트 에드윈(Edward Win)은 담담하지만 확신에 찬 목소리도 대답했다. 그는 2021년 로리펙 상(Rory P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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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카렌 실향민 증가에 따라 쌀 등 긴급구호품 절실
카렌 실향민들과 미얀마 상황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얀마의 전투 지역은 확대되고 있고 코로나 상황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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