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카렌족

20221025 Karen1-min
[오영철 칼럼] 가난한 시골 마을 교회가 선택한 교회 건축
선교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정은 아마도 교회 건축 지원일 것이다. 또 한국교회는 교회 건축 지원을 가장 선호하는 선교 지원 사역으로 여기는 것 같다. 교회 건축 지원을 전문으로...
20220816 Karen1-min
[오영철 칼럼] "어렵고 아픈 카렌족을 도울 의사가 될 거에요"
화실에서 자란 아름다운 꽃을 보면 상대적인 감동을 받는다. 여러 예쁜 꽃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반면 황무지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을 보면 절대적인 감동을 받는다. 황무지에서는 풀...
karen-220723
[오영철 칼럼] 95세 버마 카렌 선교사 자녀, 알리데이 목사
“저의 아버지는 선교사였습니다.” 95세 알리데이 목사의 고백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선교 역사 가운데 ‘선교사 자녀’라는 독특한 존재를 생각한다. 알리데이 목사는...
karen 1 20220712
[오영철 칼럼] 아빠는 어떠세요
7월 1일에 한 형제로부터 연락이 왔다. 기도해 달라는 것이다(Please pray me! Teacher). ‘러뷔애무’라는 티써래 학교의 교사이다. 그 지역은 미얀마의 카렌 지역으로...
Oh youngcheol 20220629
[오영철 칼럼] 포탄 소리, 찬양 소리
포탄 소리와 총소리가 들린다. 카렌군과 미얀마군의 전투가 멀지 않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들리는 소리가 있다. 유치원 아이들의 찬양 소리이다. 2022년 6월 26일...
20220530 Karen Church1
[오영철 칼럼] 난민 출신의 그녀가 신학을 공부한 이유
그녀에게서 참 맑고 풍성한 영혼을 느낀다. 그녀가 지나온 환경과 매우 대조적이다. 성격이 외향적이라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생명이란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잘 자랄 수 있음을 본다....
20220518 Karen Church-min
[오영철 칼럼] 200년 신앙유산 기념예배 설교...20대 여자 청년이 맡아
오늘 주일 낮 예배 순서 담당자는 한국교회 입장에서 보면 파격적이다.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디베리 교회의 주일 예배의 사회자, 대표 기도자 그리고 설교자까지 모두 평신도가 담당한다....
re_dano
[오영철 칼럼] "미국에서 더 이상 못 살겠어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말이다.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일부 외교관들의 대조적인 모습을 들은 적이 있다. 겉으로 미국을 비난하지만...
20220331 Karen-min
[오영철 칼럼] 제자들의 교회를 통해 배우는 행복한 자리
가르친 제자들이 훌륭한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그보다 더 보람을 느끼는 일이 있다. 그것은 그들의 사역의 모습이 너무 훌륭하여 그들의 사역을 통하여...
karenpeoplere
[오영철 칼럼] 꿈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낯선 여성에게서 메시지가 왔다.“이제 저의 꿈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Finally, my dreams almost come true).”“이런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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