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청소년

넘버즈 208 main-1
청소년 40%, '통일 필요하지 않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40%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19일 발표한 ‘넘버즈 208호’에 따르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지 않다’라는...
20230908_YP_Japan_Child
日 작년 아동학대 22만건·청소년 자살 500여명…“사상 최다"
지난해 일본의 아동 학대 상담 건수가 약 22만 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청소년 자살자 수도 500명을 넘기며 최다로 나타났다. 아동가정청은 7일 전국 아동상담소의 지난해...
20230905 Kids Care
[오늘의 한반도] 기독교계, 저출산 극복 위한 '아동 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 추진 외 (9/5)
오늘의 한반도 (9/5) 기독교계, 저출산 극복 위한 ‘아동 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 교회를 영유아 돌봄터로 우리나라 저출생 극복을 위해 교회와...
sugery-hospital-230904-unsplash
[오늘의 열방] 美, 성전환 수술 받은 청소년... 4년 새 3678명 외(9/4)
오늘의 열방*(9/4) 美, 성전환 수술 받은 청소년… 4년 새 3678명 미국 전역에서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12세에서 18세 청소년 약 3600명이...
20230824 YP_Drug_Final 1
[미래세대를 살리자] ⑫“마약, 나를 노예로 만들어"…그 본질을 말하다(完)
美·멕시코 현장 목소리…”악한 약물” “잘못 쓰면 독” 정의 다채 미국과 멕시코를 찾아 ‘청소년 마약’ 문제의 해법을...
287_5_1_Mission(1190)
“이 청소년들에게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287호 / 선교 통신 6월 첫째 주까지 6주간 진행된 텐트 학교는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잘 갖추어지거나 질서 있게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곳에 있는 아이들의...
20230812 YP_Mexico Drug1
[미래세대를 살리자] ①멕시코 학교 무슨 일?…'마약' 거짓정보·신화를 깨다
‘마약하면 해로워’ 전국 차원 첫 예방캠페인 벌어진 멕시코 교육현장 탐방석 달간 교실 곳곳 예방수업 ‘강행군’…교사들, 정부에 공통 매뉴얼...
20230726 Korea_LGBT
[오늘의 한반도] 드라마·영화·웹툰 등 ‘동성애’ 콘텐츠 넘쳐나 외 (7/26)
오늘의 한반도 (7/26) 드라마·영화·웹툰 등 ‘동성애’ 콘텐츠 넘쳐나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에서 동성애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있어, 자극적인 콘텐츠에 취약한 청소년들에게...
20230531 KOREA YOUTH
[오늘의 한반도] 올해 국내 청소년 인구 23만 명 감소… 40년 후에는 330만 명 감소 외 (5/31)
오늘의 한반도(5/31) 올해 국내 청소년 인구 23만 명 감소… 40년 후에는 330만 명 감소 2023년 청소년(9~24세) 인구가 791만 3000명으로 총인구의 15.3%로...
PAP20230225054301009_P2
호주, 전자담배 강력 규제…“초등학교까지 퍼져"
비의료용 제품 수입 금지…포장·맛·니코틴 제한하기로니코틴 없는 전자담배,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청소년 사이에서 유행 호주에서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유행처럼 퍼지자 호주 정부가...

최신뉴스

[TGC 칼럼] 출애굽은 신화인가?
브라질 대법원, 공공건물 내 십자가 및 종교 상징물 허용
교회언론회, 대학 내 신천지 포교에 적극 대처해야
美 가족계획연맹, 태아 조직 판매 의혹 또다시 드러나
콩민공 기독교인들, 대량 학살.납치 등 고통에도 소망 잃지 않고 미래 준비
[오늘의 한반도] 성경 국내 보급 올해 35.8% 감소 외 (12/4)
[오늘의 열방] 시리아, 내전으로 민간인 44명 사망. 피란민 5만 명 발생 외 (12/4)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birmingham-museums-trust unsplash
[TGC 칼럼] 출애굽은 신화인가?
20241204_Brazil
브라질 대법원, 공공건물 내 십자가 및 종교 상징물 허용
class 20220906
교회언론회, 대학 내 신천지 포교에 적극 대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