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조성욱칼럼

20221213 Panama-min
[조성욱 칼럼] 파나마, 프리시아노와 그 교회를 세우시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64) 파나마 7일차 –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에서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다 새벽 6시 30분에 숙소에서 출발해 방송국을 갔다. 파나마에...
20221206 Parnama1
[조성욱 칼럼] 파나마 전체를 살릴 수 있는 복음의 불씨가 일어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63) 파나마 5일차 – 교회에 새로 붙은 불씨 5일차는 주일이다.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기는 했지만 기대 이하였다. 실제 80~90여...
20221129 PARNAMA1-min
[조성욱 칼럼] 복음을 전하면서 복음을 더 깨달아 알게 하시는 은혜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62) 파나마 3일차 – 계시로만 알 수 있는 복음 2일차에 이어 3일차 오전에는 장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여러 다른 문을...
20221122 panama1-min
[조성욱 칼럼] 파나마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61) 파나마 1일차 – 루디아 같은 사람들 우리는 파나마에 가기 위해 오전 6시 30분 비행기를 타야 했다. 전날 사역이 늦게까지 진행되는...
20221115 MEXICO1
[조성욱 칼럼] 멕시코 복음화의 큰 문이 열리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60) 멕시코 6일차 – 준비된 첫 번째 제자를 만나다 6일차에는 아침 8시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로 두어 시간 걸리는 곳을 두 군데...
20221108 Mexico1-min
[조성욱 칼럼] 멕시코를 살릴 증인들이 일어서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9)  멕시코 4일차 –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자들을 만나다 로베르토 목사님이 구상한 멕시코 사역 일정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20221101 mexico1-min
[조성욱 칼럼] 멕시코, 더디지만 주의 제자가 맹렬하게 일어나고 있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8)  멕시코 2일차 – 복음화율이 1% 불과한 지역이 변화되다 우리팀 34명이 멕시코시티에서 발이 묶였다. 비행기를 타지 못했기때문이다....
20221025 Mexico
[조성욱 칼럼] 제자들을 통해 바라본 당대 세계 복음화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7)  과테말라 사역의 의미 과테말라는 당대 세계 복음화 사역에서 상당히 중요한 나라이다. 사실상 중남미로 뻗어 나가는 첫 관문 역할을 한...
20221018 Guatemala1-1
[조성욱 칼럼] 서로를 알아가며 세워지는 주님의 제자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6)  과테말라 7일차 – 사업을 통해서도 복음 전파 오전에는 이레 교회 성도들 20여 명과 우리 팀이 모여 아놀드 목사님이 엘살바도르에서...
20221011 Guatemala1-min
[조성욱 칼럼] 과테말라의 제자들의 행진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5)  과테말라 5일차 – “찬양과 율동, 반응은 뜨거웠다” 오전에는 구 목사님이 복음을 정리한 33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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