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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영국

273_7_1_Life of Faith(1190)
선교사로 순종한 첫 한 달
273호 / 믿음의 삶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6)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한국을 떠나...
iran_220128
[오늘의 열방] 이란, '히잡 의문사' 40일 맞아 시위 격화…시아파 성지 테러 15명 사망 외 (10/28)
오늘의 열방* (10/28) 이란, ‘히잡 의문사’ 40일 맞아 시위 격화…시아파성지 테러 15명 사망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이란에서 쉬라즈의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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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시진핑이 교회에 끼칠 영향…압박이 ‘기독교 성장 억제’할 수 없어 외 (10/26)
오늘의 열방* (10/26) 中 시진핑이 교회에 끼칠 영향…압박이 ‘기독교 성장 억제’할 수 없어 중국 당대회 후 시진핑 국가주석 임기가 5년 연장됐지만, 이것이 기독교 성장이...
Chinese Bible 20201020
홍콩 이민자로 영국 내 중국인 교회 급성장세
영국에 있는 중국인 교회가 최근 홍콩에서온 이민자들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런던 신학대학원 (LST)의 연구원인 인쑤언...
2022-09-28-142813
[오늘의 열방] 美 테네시 주지사, 4년 연속 '기도·겸손·금식의날' 선포 외 (9/29)
오늘의 열방* (9/29) 美 테네시 주지사, 4년 연속 ‘기도·겸손·금식의날‘ 선포 빌 리(Bill Lee)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오는 30일을 ‘기도,...
The Queen 20220923
[정성구 칼럼] 엘리자베스의 후임 찰스Ⅲ의 행방은?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 여왕이 96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그녀는 70년 동안 최장수 대영제국의 여왕으로서 사명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그녀의 서거는 영국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영 연방국과...
20220922 Cambridge
[오늘의 열방] 英 캠브리지대, 성경적 결혼관 이유로 ‘윌버포스 아카데미’ 예약 거부 외 (9/22)
오늘의 열방* (9/22) 英 캠브리지대, 성경적 결혼관 이유로 ‘윌버포스 아카데미’ 예약 거부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피츠윌리엄 대학이 동성 결혼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211222 China CHURCH
[오늘의 열방] 中 '메이 플라워' 교인들 "태국에 망명 신청 할 것" 외 (9/13)
오늘의 열방* (9/13) 中 ‘메이 플라워’ 교인들 “태국에 망명 신청 할 것” 중국 정부의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도피한 ‘메이...
1013 abortion
英, ‘자가(DIY) 낙태’ 서비스 연장 시행…“여성에게 더 큰 위험 초래”
전문가, “여성들이 태아 유해를 보는 볼 경우, 트라우마 우려“ 영국 정부가 우편으로 사후 낙태약을 처방받는 서비스 시행을 지속하기로 결정하자 기독교인들로부터...
class 20220824
[오늘의 열방] 英 3세 아동 대상 ‘동성애 교육 의무’… 학부모 거센 반발 외(8/24)
오늘의 열방* (8/24) 英 3세 아동 대상 ‘동성애 교육 의무’… 학부모 거센 반발 영국 웨일스의 학부모들이 3세 이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젠더와 성’ 수업을 의무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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