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연합뉴스

AKR20230621085700077_01_i_P4
탈레반, 재집권 후 두번째 공개처형 집행…공포통치 박차
희생자 유족이 직접 총살 집행…공개 태형도 최근 수백건 진행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2021년 8월 재집권 후 두 번째로 공개 처형을 집행하며 공포통치에 박차를 가하고...
PEP20230417090801009_P4
인도네시아 경찰, 취업사기 인신매매범 약 500명 체포
고소득으로 속여 사기·성매매 업소로 넘겨…피해자 1천553명 구출 인도네시아 경찰이 대규모 단속을 통해 취업 사기 인신매매범 약 500명을 체포했다. 21일(현지시간) CNN...
PRU20230528277201009_P4
유엔난민기구 대표 "무력분쟁 수단서 해외로 도피 피란민 50만"
두 달 넘게 군벌 간 무력 분쟁이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해외로 도피한 피란민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 대표가 20일(현지시간)...
PEP20230517221001009_P4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군정, 사이클론 모카 피해 지원도 차단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미얀마의 식량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FAO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
PCM20230413000004990_P4
방역당국 "6월 국내외 성소수자 행사 집중…엠폭스 감염 주의"
지난주 환자 5명 추가, 누적 111명…“20·30대 남성, 수도권 거주자 많아” 국내 엠폭스 환자가 지난 12∼18일 5명 늘어 누적 111명이 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AKR20230618022200004_01_i_P4
한국서 학교 다녀도 한국말 못 배우는 난민 청소년들
아프간 출신 15살 S군 “수업은커녕 친구들과 대화라도 했으면”대학등록금은 오히려 더 비싸…전문가 “이중언어 교사 양성을” 지난 16일...
AKR20230619070500061_01_i_P4
합성대마를 전자담배라며 청소년에 제공…‘최대 사형' 혐의 적용
검찰, 일당 5명 중 2명 구속 기소…피고인 중 4명이 10대 청소년 경기 용인지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을 유통한 일당이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PYH2023041921620034000_P4
"수단 무력 충돌로 현재까지 3천명 사망·6천명 부상"
지난 4월부터 계속된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간 무력 충돌로 모두 3천명이 사망했다고 수단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 하이탐 이브라함 장관은 17일(현지시간)...
PYH2023061403990001300_P4
인구·취업자 줄어드는 20대…'쉬었음'은 3만6천명 증가
취업 준비·학원 통학보다 ‘쉬었음’ 청년이 더 많아구직 안 한 이유는 ‘원하는 임금수준·근로조건 일자리 없어서’ 저출생·고령화 추세에...
PRU20230616167701009_P4
'죽음의 난민보트'서 생존한 18살…창살 사이로 가족과 재회
그리스 당국,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사흘째…추가 생존자 ‘난망’시리아·이집트·파키스탄 등서 목숨걸고 유럽행…“인당 570만원 지불” “네가 살아 돌아오다니…신께 감사드립니다.” 네덜란드를...

최신뉴스

[오영철 칼럼] 가난한 선교사와 연약한 후원교회의 만남
[원정하 칼럼] 닫혔던 땅, 미얀마에 만화 선교가 열렸다!
쿠바 전력망 붕괴... 공산주의 체제의 구조적 실패
베트남 기독교인, 미승인 교회서 예배드려 체포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대한적십자사와 헌혈문화 확산 협약 체결 외 (12/28)
[오늘의 열방] 멕시코 마약 카르텔, 노숙인 동원해 펜타닐 실험 외 (12/28)
헌정 질서 근간을 흔드는 "대통령과 권한대행 연속 탄핵"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8_O1
[오영철 칼럼] 가난한 선교사와 연약한 후원교회의 만남
20241228_W_main
[원정하 칼럼] 닫혔던 땅, 미얀마에 만화 선교가 열렸다!
pexels-cuba-241225
쿠바 전력망 붕괴... 공산주의 체제의 구조적 실패